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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만 나이 사용 통일을 규정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하고 있다.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나이를 계산할 때 출생일을 포함하고 만 나이로 표시하는 것을 명시하는 법안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대표 공약 중 하나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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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2.12.08 14:52
수정2023.03.08 10:10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만 나이 사용 통일을 규정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하고 있다.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나이를 계산할 때 출생일을 포함하고 만 나이로 표시하는 것을 명시하는 법안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대표 공약 중 하나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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