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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기재 양천구청장 사랑의 온(溫)기 나눔 전달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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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이기재 양천구청장 5일 오전 양천공원에서 열린 ‘2022 사랑의 온(溫)기 나눔 전달식’ 참석 물품 기부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원들과 기념촬영 ... 경동시장 상인회, 북한이탈주민에 생필품 후원 ... 서울 강서구, 새마을금고 장학기금 1000만 원, 서울축산농협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 기탁 등 따뜻한 이웃사랑 이어져 ... 성북구, 국회자살예방대상 최우수 지자체상 서울시 최초 2년 연속 수상

[포토]이기재 양천구청장 사랑의 온(溫)기 나눔 전달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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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5일 오전 양천공원에서 열린 ‘2022 사랑의 온(溫)기 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물품을 기부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는 기부한 쌀(10kg) 158포와 김치(10kg) 158박스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50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희망과 사랑을 실천해주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물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포토]이기재 양천구청장 사랑의 온(溫)기 나눔 전달식 참석

“꼭 필요했던 생필품을 전달받게 돼 감사하다. 도움을 받은 만큼 힘을 내서 더 열심히 대한민국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

경동시장 상인회로부터 물품을 지원받은 북한이탈주민 김 모 씨가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경동시장 상인회(회장 김영백)는 북한이탈주민 40가구에 쌀, 김 등 생필품 13종(6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경동시장 상인회와 동대문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낯선 곳에서 새롭게 정착하느라 힘들었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생필품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백 경동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그들이 사회 일원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현재 동대문구에는 179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계시는데 우리 구는 매년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관련 사업들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신변을 보호하고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북한이탈주민 관련 예산에 8116만3000원을 편성, 2023년도에는 북한이탈주민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포토]이기재 양천구청장 사랑의 온(溫)기 나눔 전달식 참석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5일(월) 오전 구청장실에서 새마을금고로부터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구는 5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새마을금고 5개소(염창동, 등촌동, 화곡동, 우장산동, 가양동)로부터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지역희망공헌사업 일환으로 새마을금고가 기탁한 장학기금은 (재)강서구장학회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된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0년 강서구와 지역희망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장학기금 조성 ▲작은도서관 시설 개선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2억5500만 원에 달한다.


이어 오전 11시 서울축산농협(조합장 진경만)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후원했다. 지난달 30일에는 김장김치 1000포기를 담가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100세대에 10kg씩 전달하기도 했다.


또 엠큐브테크놀로지(대표 김정희)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 온누리부동산컨설팅(대표 박향미)에서 성금 3000만 원, 피앤피시큐어에서는 쌀 20kg 100포대를 기부하는 등 지역 내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도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더욱 더 살뜰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이기재 양천구청장 사랑의 온(溫)기 나눔 전달식 참석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5일 국회자살예방대상 최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2021년 제3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지자체 대표상 수상 이후 2회째 연속 수상이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지자체와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한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조례 제정 여부, 지난 3년간 평균 자살률 및 감소 비율, 자살예방조직의 전문성 등을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성북구는 인구 30만 명 이상 전국 지자체 가운데 자살예방 정책을 가장 잘한 지자체 1위로 뽑혔다. 특히 구가 지역 내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동별로 생명지킴이 교육 및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를 ‘마음돌보미’로 양성해 자살위기 상황에 노출된 돌봄사각지대 노인 1인가구를 발굴하고 마음돌보미와 대상자를 1:1로 연계하여 지지체계를 형성하는 등 생명지킴이 활동을 추진한다.


또 구는 2020년부터 고시원(원룸)에 거주하는 독거 중·장년층 대상 자살예방 환경 조성 및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메시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자살 예방 상담뿐 아니라 문화체험, 밥상모임 등을 주기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고, 고시원에 우편함을 설치하여 대상자 목소리를 듣는 창구를 마련, 위기상황에 민관이 함께 대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성북구는 자살 유족을 돕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자살 유족의 자살 위험은 일반인의 8.3배, 우울증 위험은 7배라는 자살 원인 심층분석에 따라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를 제공, 유족의 심리지원 및 환경·경제 지원을 통한 일상생활 회복 및 2차 자살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또 자살시도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위기상황 개입과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공공·민간기관과의 생명·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자살예방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성북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12년부터 자살예방센터를 설립, 지역 내 자살 문제를 선도적으로 인식하고 해결하려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국회자살예방포럼’의 '기초 지자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추진활동' 조사를 통해 인구 30만 이상 기초지자체에 수여하는 ‘제4회 국회자살예방포럼 대표상’을 서울시 최초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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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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