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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청원초 인근 열수송관 누수 발생 긴급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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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오승록 노원구청장 5일 오전 8시쯤 청원초 인근에서 열수송관 누수가 발생, 현재 복구 장비 투입 조치 중.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전 9시 30분경 현장에서 긴급회의를 진행. 구청 대강당, 인근 숙소, 상계3,4동주민센터에 임시대피소 준비 중이며,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전기장판도 확보 ...노원구, 9일 세계인권선언 제74주년 맞아 기념행사 및 주민인권교실 운영

오승록 노원구청장, 청원초 인근 열수송관 누수 발생 긴급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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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5일 오전 청원초등학교 인근 열수송관 누수 발생 현장을 찾았다.


구청은 이날 오전 8시쯤 청원초 인근에서 열수송관 누수가 발생, 현재 복구 장비를 투입해 조치 중이다. 오전 9시 30분경 현장에서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구청 대강당, 인근 숙소, 상계3,4동주민센터에 임시대피소를 준비 중이며,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전기장판도 확보했다.


또 청원초 앞 삼거리 부근 차량 전면 통제 중이다. 근처를 지나가는 시내버스 1143, 1137번 또한 우회 운행으로 노선이 변경될 수 있으니 이용시 확인이 필요하다.


오승록 구청장은 “강추위 속에 난방이 중단되는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구는 직원들과 함께 앞으로 예방뿐 아니라, 피해를 본 구민 여러분들의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 청원초 인근 열수송관 누수 발생 긴급 현장 방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오는 9일 기념행사와 주민인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세계 인권 선언일(12월10일) 제74주년을 맞아 인권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제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9일 오전 10시 구청 6층 소강당에서 '다같이 다함께 행복한 인권도시 노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인권 기념행사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공연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세계인권선언문과 노원구 인권비전을 접목한 샌드아트 공연과 개그맨 안상태의 토크콘서트로 갑질·인권침해적 상황을 연출해 일상 속 언어와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1시부터는 주민 인권 교실이 운영된다. 인권과 관련된 영화와 사진을 주제로 구민들이 인권에 대해 쉽게 접근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차 영화 강연은 원은정 인권교육연구소 소장이, 2차 사진 강연은 이요셉 사진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행사 및 교실 참여 신청은 12월 8일까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외에도 구는 실질적인 구민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해 정책의 수립·시행·평가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인권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인권에 관심있는 구민과 인권 관련 활동 경력자, 학계 전문가 등 총 27명으로 양성교육 과정을 3회에 걸쳐 이수하고,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 중이다. 오는 23일(금)에는 하반기 정례회가 개최된다. 올해 활동 결과를 공유, 내년도 인권정책 등을 논의한다.


한편 구는 구민 모두가 인권을 누리는 행복한 인권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4년 「서울특별시 노원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후 5개년 인권정책 기본계획과 함께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대상자별 맞춤형 인권보장 ▲인권친화적 도시환경 조성 ▲인권행정 기반 및 역량 강화 ▲지역사회 인권문화 정착 등 4대 전략을 토대로 17개 추진과제, 143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 장애인 친화미용실 조성, 어르신 무더위·한파쉼터 운영, 권역별 힐링타운 조성 등 구민의 일상 속 권리를 위해 예산 976억 원이 투입된다.


향후 인권친화적 정책수립과 평가체계 구축을 위해 인권영향평가를 도입하고, 구 실정에 맞는 인권지표를 개발할 예정이다. 정책의 시행결과를 평가하고 보완하는 순환과정을 통해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인권정책을 소개하며 구민 관심도 제고를 위한 ‘인권백서’ 발간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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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전세대가 행복한 노원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은 서로의 인권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인권 보장에 있어 어느 누구도 소외되는 일 없도록 민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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