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연세의료원과 대사증후군 공동연구 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KMI와 연세의료원은 2007년 첫 협약 이후 16년째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12년과 2017년 두 차례 연장 협약을 거쳐 올해 4차 협약이 진행됐다. 협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이번 협약에는 ▲대사증후군의 공동 학술연구 수행 ▲연구에 필요한 자원과 자료의 보관 및 관리 ▲연구 결과의 공동소유 및 발표 ▲국내외 학술 심포지엄, 세미나 공동 주최 등의 내용이 담겼다.
본 연구인 '대사증후군 연구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코호트 연구로 성장했으며, 이번 협약 연장으로 더 많은 연구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영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장은 "오랜 시간 동안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준 KMI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연구 성과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의학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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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KMI 이사장은 "양 기관이 힘을 모으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성과가 기대된다"며 "양질의 데이터가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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