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평가 통합 등급 A 획득해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2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김훈 LX세미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ESG우수기업을 수상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LX세미콘 제공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LX세미콘은 한국ESG기준원이 진행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2002년 설립된 국내 ESG 전문 기관이다. 2011년부터 매년 ESG 평가를 진행해 지배구조 및 ESG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상장사와 비상장사 1033개사를 대상으로 ESG 평가를 진행했다.
LX세미콘은 올해 평가에서 환경 부문은 A, 사회 부문은 A+, 지배구조 부문은 B+ 등급을 받아 통합 등급에서 지난해(B+)보다 높은 A를 획득했다. 특히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보다 각각 두 단계씩 등급을 높였다.
LX세미콘은 올해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의 환경 경영 성과와 인권·노동, 안전보건 등의 활동을 공개한 바 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제시함과 함께 지난 7월에는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전사적인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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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이사는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사회 책임을 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환경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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