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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 때 ‘온기텐트’ …영등포구 버스정류장 28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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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영등포구, 12월 5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온기텐트 운영 ...
동작구, 추위 녹이는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확대 설치 & 20℃ 이하로 내려가면 가동 & 8개소 추가 설치 및 27개소 본격 운영 ... 광진구,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 가동 29일 한파경보 발령에 따라 상황 해제 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 돌입 & 상황총괄반 비롯 4개 반 운영하며 기상 현황 전파 및 취약계층 보호 등 ... 금천구, 재활용품 수집인 88명에게 방한 자켓, 방한 장갑 등 지급 ... 강동구, 한파, 제설, 안전, 보건, 민생안정 등 5대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 내년 3월까지 추진

찬 바람 불 때 ‘온기텐트’ …영등포구 버스정류장 28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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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매서운 칼바람과 눈, 비를 막아주던 온기텐트가 올겨울 다시 돌아온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12월5일부터 내년 3월10일까지 온기텐트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기텐트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횡단보도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추위와 강설, 강풍 등을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쉼터로, 야외에 머무는 동안 잠시나마 언 몸을 녹일 수 있어 이용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 2년간 텐트 운영을 중단했으나, 올겨울 예년보다 춥고 기상 변화도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영을 재개하여 겨울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온기텐트는 기존 26개소에서 2개소를 확대 설치해 총 28개소 운영한다. 설치 장소는 영등포시장과 당산공원 앞, 여의도역 6번 출구, 신길역 1번 출구 등 보행자가 많고 대기시간이 긴 횡단보도,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 주변 버스정류장 위주로 선정했다.


크기는 길이 3m, 폭 1.5m 규모로 보행과 버스 승·하차에 방해되지 않도록 설치한다. 또 내부에는 이용자가 앉을 수 있는 간이의자를 비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영조물 손해배상 보험에 가입하고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1일 2회 이상 수시 점검 및 내부 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온기텐트가 추위로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재난·재해에 대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겨울철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교통약자 이용 다발지역, 주거밀집지역 등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10곳에 온열 의자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찬 바람 불 때 ‘온기텐트’ …영등포구 버스정류장 28곳 운영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주민들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 저감시설인 온열의자를 확대 설치하고 본격 운영한다.


현재 노들역, 대방역 등 주요 지하철역과 시장, 학교 앞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온열의자 27개가 설치돼 있다.


구는 주민들의 호응이 좋은 온열의자를 배차 간격이 길 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8개소에 내년 1월까지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어디서나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해서 온열의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온열의자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되며, 가동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대기온도가 20도 이하로 내려가면 특수 설계된 온도 컨트롤러가 가동되어 주변 외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운영된다.


구는 출?퇴근길과 통학길 이용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온열의자에 ‘당신의 일상에 따뜻함을 드려요’ 문구를 더했다.


또, 온열의자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 가입 및 주기적인 점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찬 바람 불 때 ‘온기텐트’ …영등포구 버스정류장 28곳 운영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달 29일 오후 6시부터 한파경보 발령에 따른 한파 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한파 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은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시설복구반·홍보지원반으로 구성돼 한파특보 발효 시 기상 현황을 전파,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 보호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며 24시간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먼저 구는 SNS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의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전파, 주민 안전을 위해 한파경보가 한파주의보로 하향 조정되기 전까지 주민 참석 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홀몸노인 등 건강 위험군에는 유선 및 방문을 통한 돌봄 관리를 실시, 거리 노숙인 밀집 지역을 순찰하며 안전상태를 확인해 필요시 겨울철 구호 물품을 지급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구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파 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설, 한파,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찬 바람 불 때 ‘온기텐트’ …영등포구 버스정류장 28곳 운영 금천구는 11월 30일 시흥5동주민센터에서 ‘2022년 재활용품 수집인 방한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30일부터 재활용품 수집인 88명에게 방한 물품을 지급한다.


먼저 11월 30일 시흥5동주민센터에서 개최한 전달식에서 재활용품 수집인 11명에게 방한 자켓과 방합 장갑, 넥워머를 지급했다.


금천구의 ‘재활용품 수집인 안전 물품 지원 사업’은 지난해 9월 제정된 금천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에서 폐지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복지 증진, 자원 재활용 촉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재활용품 수집인 97명에게 접이식 카트와 안전조끼를 지급했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재활용품 수집인으로서,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이다. 금천구는 매년 재활용품 수집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재활용품을 수집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동절기에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수집 활동을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집 활동에 필요한 안전 물품 등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찬 바람 불 때 ‘온기텐트’ …영등포구 버스정류장 28곳 운영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한파, 제설, 안전, 보건, 민생안정 등 5대 분야에 걸친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종합대책 5대 분야는 ▲한파 ▲제설 ▲안전 ▲보건 ▲민생안정 등으로 2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겨울철 구민 안전과 보호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먼저, 한파 특보(주의보·경보) 발령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해 한파 상황관리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부서별로 한파상황에 대비하고 피해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취약시설물 안전에 대한 점검 및 관리도 실시한다.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머무를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와 경로당 등 총 65개소를 ‘한파 쉼터’로 지정, 저소득 어르신 238명을 대상으로는 도시락과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확대 지원한다.


겨울철 난방비 등도 지원한다. 장애인 거주시설에는 월동대책비를 지원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전기·가스·난방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한다. 또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사업’ 등을 추진해 한파 취약계층을 돌볼 계획이다.


제설 대책으로는 폭설에 대비해 ‘제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 운영 중에 있다. 이미 구는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염화칼슘 등의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장비 현황을 점검해 철저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강설을 대비해 버스 우회 노선을 확보해두고 교통대책반도 운영한다. 특히, 강동구는 올해 오르막 등이 있어 빙판사고가 우려되는 제설 취약 구간 4개소에 대해 ‘도로 열선 시스템’을 설치 중에 있다. ‘도로 열선 시스템’은 도로 포장면 아래 열선을 설치해 눈을 자동으로 녹이는 친환경 제설 시설로 점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 대책으로 건조한 겨울 날씨에 발생하기 쉬운 대형화재와 각종 인명피해에 대비해 소방 안전대책과 긴급 대응체계도 마련했다.


또, 선제적으로 공사장·도로·수방 시설물 등 각종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며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구민 건강을 위한 보건 대책도 있다. 추워지는 날씨에 재유행하는 감염병 등을 대비해 백신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부정불량식품 점검을 추진해 먹거리도 안전하게 관리한다. 당일(다음날 예상)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35?g/m³을 초과하면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차량 2부제도 실시한다.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동파 취약 지역 주거지를 중심으로 벽체형 계량기함 보온덮개 등 보온재를 배부하고 부착을 완료했다. 겨울철 에너지 위기에 대비한 에너지 공급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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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올겨울 예고된 강추위, 폭설 등과 같은 각종 자연재해와 사고로부터 강동구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꼼꼼한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해 철저한 사전준비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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