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원구, 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 지정

시계아이콘03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서울시 자치구 뉴스]노원 국제화 교육특구 → ‘노원 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 변경 & 3개 특화사업, 10개 세부사업(22개 단위사업) 추진, 2024년까지 총 1124억 원 추가 투입 & 기초과학 육성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노원형 일자리 네트워크 환경 조성, 공교육 및 평생교육 활성화 목표 ... 강북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동작구, 경찰서 등과 업무 협약 체결 아동학대 대응 강화 ... 서초구, 어린이보호구역 태양광 LED표지판 설치

노원구, 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 지정
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07년 교육특구 지정 이후 15년 만에 ‘미래인재 양성 교육특구’로 명칭을 변경, 혁신적인 미래인재 발굴에 나선다.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하면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노원은 2007년 국제화 교육특구로 지정돼 외국어 교육 인프라 확충, 사교육비 및 가계 부담 경감 등 교육복지 실현에 힘썼다.


서울 내 가장 오래된 교육특구인 노원은 이제 4차산업 시대에 걸맞은 융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세부 사업을 추가해 ‘미래인재 양성 교육특구’로 명칭을 변경한다.


또 일자리가 창출되는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 학교·학생 및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게 공교육 활성화도 지속 추진한다. 2024년까지 총 1124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


구는 교육특구 사업으로 외국어뿐 아니라 수학·과학 등 기초과학 분야 육성사업을 추가했다. 지난 2019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조성한 노원수학문화관을 필두로 노원천문우주과학관, 과학영재교육원,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운영 등 기조성된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구민의 과학적 소양을 향상하고자 한다.


노원천문우주과학관(사진) 인근 중계근린공원 일대는 ‘우주과학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과학관 프로그램과 연계된 공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구민들에게 다목적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된 ‘미래과학축제’가 내년 상반기 다시 개최된다. 청소년이 직접 축제 기획부터 부스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 기초·응용과학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융합해 구 대표 과학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기업 양성에도 나선다.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새롭게 변모하기 위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중요하다. 대학과 지역이 함께 청년 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노원 캠퍼스타운’ 운영을 지속 지원한다. 작년 창업지원 공간에 입주한 팀은 총 119팀으로, 이들이 낸 특허 및 상표 출원·등록 건수는 총 123건에 달한다.


공릉동에는 ‘노원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를 건립해, 청년지원 종합 플랫폼으로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려고 한다. 지하 1, 지상 5층 규모로 지어, 이곳에서 취업 상담·특강·의상 대여뿐 아니라 지역 내 대학과 청년 가게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청년문화 벨트를 형성할 계획이다.


이 외도 노원메이커스원, 청년창업지원사업(청년 가게), 노원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상상이룸센터) 등의 운영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이 스스로 역량을 발굴하고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아동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 맞춤형 학습을 위해 공교육 및 평생교육도 강화한다. 청소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및 영어 캠프 등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과정에는 고가 수강료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작년 원어민 영어 화상 학습 참여자는 총 2만3000여 명에 달한다. 또 구는 평생교육원, 평생시민대학, 동네 배움터, 자치회관 등 운영 지원을 통해 전 계층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교육특구 재지정은 교육도시 노원의 새로운 미래상을 담고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 미래 인재와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 지정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2018년9월 아동친화도시 첫 인증에 이어 지난 1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여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의미한다. 상위단계 인증은 보다 발전되고 고도화된 아동친화도시로 인정됐음을 뜻한다.


구는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온전히 보장하는 30개 사업을 13개 부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운영 ▲아동·청소년의회,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 ▲강북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강북구 옴부즈퍼슨 구성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강북구 아동친화도시 홈페이지 구축 ▲청소년인권 UCC 공모전 ▲‘강북구 아동권리 행동수칙’ 슬로건, 포스터 공모전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및 캠페인 실시 등이다.


또 ‘서울특별시 강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 근거를 조례에 명시,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홍보·아동친화예산의 법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 외도 아동친화도 조사, 시민의견 수렴, 아동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강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2~2025년 4개년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과정에서 구민과 아동들이 제시한 아동 정책에 대한 요구를 우선순위 과제로 도출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의 기본 틀로 활용했다.


구는 상위단계 인증에 걸맞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까지 아동친화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 ▲아동청소년의회 참여 대상 하향 및 소수집단 의무모집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활동 ▲소수집단 아동의 구정 참여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아동통합포털 구축 등 신규 사업들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멈추지 않고 꾸준히 정진해 나가 아이들을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모든 아동이 소외받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강북구를 아동과 함께하는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 지정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아동학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4일 동작경찰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동작구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동작경찰서장,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동작구의사회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간담회를 실시했다.


구는 단일 기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아동학대 문제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동작구’를 만들 계획이다.


우선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약사항을 구체화한다. 실무협의체에서는 복지·교육·의료 각 분야를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비스 자원을 공유하고, ‘동작형 아동학대 공동 대응 업무매뉴얼’ 개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아동학대 정황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합동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상습 가정폭력신고 가정 내 아동 ▲ 무단·장기 결석 아동 ▲비정상적인 상흔으로 내원한 아동 등 기관별 파악된 위기 의심 아동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학대 정황 발견 시 수사 의뢰한다.


아울러 위기 정도에 따라 모니터링 주기를 설정하여, 2회 이상 신고 접수된 아동 등에 대해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펴본다.


학대로 피해를 입은 아동에게는 심리상담 서비스 및 응급의료비 지원 등을 적극 연계해 신체적·정신적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2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이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함으로써 아동학대 사건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 지정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태양광 패널이 부착된 LED 교통표지판으로 교체 설치를 완료했다.


LED 교통표지판은 일반 교통표지판에 비해 밝기가 높아 운전자의 시인성을 20% 이상 높인다는 통계가 있다. 특히 야간 및 우천 시에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식별할 수 있어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이를 통해 구는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앞 등 어린이보호구역의 사고율을 크게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LED 교통표지판에는 태양광 패널을 부착했다. 낮 시간에 전기를 충전했다가 주변이 일정 밝기 이하로 어두워지면 자동센서 인식을 통해 점등한다. 별도의 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전력을 충당, 에너지를 절약하는 장점이 있다.


올해 설치대상 지역은 전체 51곳의 어린이보호구역, 총 219개의 표지판을 설치한다. 그간 구는 올해 상반기에 32곳에 133개의 표지판을 교체, 올해 하반기중으로 19곳에 86개의 표지판을 교체했다.


구는 이번 태양광LED표지판 교체작업 외에도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 ▲도로노면 미끄럼방지 포장 정비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옐로카펫 설치 및 정비 ▲일시정지 표지판 설치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 공간 확보 및 안심 보행길을 조성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AD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태양광LED표지판과 같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시설물들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