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디플協, 꿈의 '마이크로LED' 등 무기발광 디플 예타사업 기획추진

시계아이콘01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핵심 응용 13대 품목 제시"

디플協, 꿈의 '마이크로LED' 등 무기발광 디플 예타사업 기획추진 '무기발광 예비타당성 사업 2차 총괄기획위원회'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 하단 왼쪽부터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공동위원장), 추혜용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이동욱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 장진 경희대 교수(위원장), 한민구 서울대 교수, 김용석 홍익대 교수, 김치우 APS리서치 사장. 상단 왼쪽부터는 소순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소재·부품·장비전략본부장, 박영호 디스플레이PD, 주병권 고려대 교수, 최우혁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김병욱 동진쎄미켐 부사욱 부사장, 진병두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부회장, 강성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소장, 한철종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센터장, 김영우 한국광기술원 본부장.(사진제공=디스플레이산업협회)
AD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정부, 공공기관과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및 생태계 구축사업' 예비타탕성 기획 연구 사업 프로젝트명과 사업 범위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는 마이크로LED, 나노급LED, QD(퀀텀닷) 등 무기 소재 기반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의미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뛰어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0.3인치부터 300인치까지 모든 제품에 적용 가능한 초고선명성, 초확장성을 지녔다.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서울시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총괄기획위원회 2차 회의엔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창희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등을 비롯한 산학연관 소속 핵심 전문가 19명이 참석했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시장은 2045년 550억달러(약 78조원) 규모로 클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잠재력이 높다.


위원회는 예타 프로젝트명을 'ARGOS(아르고스)'로 정하기로 했다. 어떤 모양이든 구현이 가능한 '만능(All-Round)' 폼펙터, 초절전·그린 공정이 가능한 '친환경(Green)' 제품 특성, 틈새없이 이어붙여 '무한 확장(Off-Size)'이 가능한 기술 특성 등을 합친 어휘다. 아르고스는 그리스신화에서 백 개의 눈을 가진 신의 이름으로 나온다. '산업의 눈' 역할을 하는 '디스플레이'를 연상시키는 이름을 지었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의 가장 큰 특징은 무한확장성이다. TV 크기의 55인치 단위 패널을 틈새없이 이어붙인 300인치 이상 디스플레이로 영화관 스크린을 대제, 실제 같은 현장감을 구현할 수 있다. 건물 외벽에 설치되는 대형 광고판도 8K 이상의 화질 적용을 통해 화면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실감나는 콘텐츠를 재생할 수도 있다.


어느 방향이든 자유롭게 늘어나는 특성으로 새로운 일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자율주행차 내부의 어떤 곡면이든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를 부착해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하도록 한다. 표면 부착형 디스플레이로 차량 외관을 마음대로 장식하고, 차량 간 의사소통을 도와 주행 안전성을 높인다. 심지어 의류, 피부에 부착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는 뇌, 생체 신호를 즉각 전달받아 표시해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사용자를 위기로부터 구해준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의 고효율 화소발광 특성은 제품의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모든 전자제품의 '그린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받는다. 레고처럼 조립하여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도 있다. 필요에 따라 조립과 해체를 통해 재사용할 수 있어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날 위원회는 경쟁국 기술 경쟁 우위를 위한 선점 4대 추진전략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는 소재·부품혁신, 모듈러 제조공정 혁신, 제품혁신, 스마트 모듈러센터 구축 등이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의 세계 최초 대량 생산 기술 확보, 국내 소·부·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4대 추진 전략 및 핵심 기술을 확정하고, 향후 전략별 실무반 운영을 통해 세부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데 협의했다.


이동욱 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환경문제의 부상, 비대면 경제활동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는 유연함, 탈경계, 친환경 등 미래 삶의 가치를 내포하고, 새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면서 "미래지향적인 민관 공동의 투자 전략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예타 기획의 산업적 의미도 크다"고 설명했따. 이어 "(4대) 핵심 전략 실행을 통해 한국 디스플레이가 세계 최고 지위를 유지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D

이번 무기발광 예타사업 기획은 내년 3월까지 추진된다. 산업 전반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 예타 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