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 동구 ‘장미의 거리 핼로윈 축제’ 열린다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광주 동구 ‘장미의 거리 핼로윈 축제’ 열린다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오는 27~28일 이틀간 조선대학교 일원에서 대학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미의 거리 핼로윈 축제'를 개최한다.


동구는 조선대부터 장미의 거리까지 플리마켓 ▲공연 ▲핼로윈 페이스페인팅 ▲핼로윈 의상·소품 대여 등 각종 체험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했다.


김용운 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로 오랜만에 대학로 상권이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일상 회복에 발맞춰 우리 상인회도 시민들이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축제로 물든 10월의 마지막을 장식할 핼로윈 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동구는 조대 장미의 거리 상점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설 현대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