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볼레오] 슈퍼카 맞먹게 달리는데, 편안함도 챙겼다…EV6 GT 타보니

시계아이콘01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3.5초만에 시속 100㎞…최고속도도 거뜬
모터·배터리 성능 올리고 핸들링·차체 손봐
전후륜 서스펜션 설정도 차별화…편안한 주행가능
GT·드리프트모드로 운전 재미 더해

[타볼레오] 슈퍼카 맞먹게 달리는데, 편안함도 챙겼다…EV6 GT 타보니 마른 노면 서킷에서 드리프트중인 EV6 GT<사진제공:현대차그룹>
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보통 대회용 차량으로 드리프트를 하면 타이어가 10분 정도는 버팁니다. 그런데 이 차는 3분가량 지나면 타이어를 바꿔야 합니다. 그만큼 힘이 넘치는 거죠."


지난 5일 충남 태안에 있는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센터. 드리프트(차량 뒷바퀴를 미끄러트려 과조향상태로 회전구간을 통과하는 기술)를 전문으로 하는 소준호 선수가 최근 출시된 기아의 고성능 전기차 EV6 GT로 시범을 보여주며 한 말이다.


취재진을 태운 채 1분 남짓 도넛 모양의 드리프트 시범을 보였는데, 타고난 후 타이어 트레드 3분의 1 정도가 닳아 없어졌다. 소 선수는 "워낙 힘이 세고 응답이 빨라 (본인이 드리프트 연습을 할 때도) 종종 실수가 나올 정도"라고 말했다.






새 차는 기존 전기차 EV6에 고성능 모터와 고출력 배터리를 바꿔 달았다. 제원상 수치는 그간 슈퍼카나 고가 수입차 고성능 모델에서나 봤을 법한 수준이다. 앞뒤에 각각 모터를 달아 합산 430㎾, 585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740Nm(75.5㎏f·m)이다. 기존 모터의 분당 최대회전수는 1만5000rpm인데 2만1000rpm으로 끌어올렸다. 배터리는 용량은 기존 모델과 같지만 출력을 대폭 높여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했다고 한다.


전기차 특성상 변속과정이 필요 없어 초반에 가속페달을 밟으면 곧바로 최대치로 힘을 내는 게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3.5초.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차"(신차 출시 보도자료상 표현)라고 내세우는 것도 이러한 성능을 무리 없이 구현하기 때문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260㎞다. 고속주행로에서 시속 200㎞를 넘긴 상태에서 차선을 이리저리 바꿔도 불안하다는 느낌이 거의 없다.


[타볼레오] 슈퍼카 맞먹게 달리는데, 편안함도 챙겼다…EV6 GT 타보니 39도 정도 경사의 고속주행로에서 주행중인 EV6 GT<사진제공:현대차그룹>


[타볼레오] 슈퍼카 맞먹게 달리는데, 편안함도 챙겼다…EV6 GT 타보니 고속주행로에서 주행중인 EV6 GT. 가속페달을 밟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최고속도까지 어렵지 않게 힘을 낸다. 시속 260㎞를 넘겨도 불안감이 덜하다.


어마어마한 힘을 지녔지만 무턱대고 드러내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GT(Grand Tourer), 즉 일반 도로를 타고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차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감쳐둔 힘은 슈퍼카에 버금가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누군가를 태우고 달리더라도 불편하지 않게끔 개발 콘셉트를 잡았다. 주행모드를 에코나 노멀로 두고 무리하지 않는다면 기존 EV6와 비슷한 효율로 달리는 것도 가능하다.


승차감을 결정짓는 서스펜션 설정도 인상적이다. 주행감은 한층 단단하게, 핸들링은 민첩하게 했음에도 일반 주행에서 편안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와 전자제어서스펜션이 적용, 좌우 바퀴의 구동력을 주행·노면 상황에 따라 맞춰 제어하며 빠르게 회전구간을 지날 때도 핸들링 성능을 높여주면서 구동력 손실을 보완해준다고 한다.


비슷한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수백㎏ 무거운 탓에 코너에서 원심력이 좀 더 강하게 작용하는 걸 감안했다. 앞쪽에 스트럿링, 뒷쪽엔 러기지바를 덧대 차체를 강화했다. 지지받는 느낌을 더해줘 회전구간에서 든든해진다. 차량 개발을 맡았던 이승표 현대차그룹 책임연구원은 "전륜 스프링은 8~9% 정도 부드럽게, 후륜은 11% 정도 강하게 튜닝을 했다"며 "GT 콘셉트에 맞춰 운전자가 좀 더 부드러우면서 코너링에서는 든든한 안정감을 줄 수 있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타볼레오] 슈퍼카 맞먹게 달리는데, 편안함도 챙겼다…EV6 GT 타보니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을 시험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주행모드는 에코와 노멀 외에 스포츠를 택할 수 있다. 조향감이나 서스펜션 설정이 달라진다. 여기에 GT모드가 따로 있다. 모터나 브레이크, 스티어링, 댐퍼 등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회생제동 사용을 극대화는 기능도 들어갔다고 한다. 고성능 전기차가 배터리를 빨리 쓰기 쉬운 점을 고려한 기능이다.


드리프트 모드는 기아 브랜드로는 처음 적용됐다. 안전보조기능 개입을 줄이면서 회전 시 뒷바퀴에 더 많은 힘을 줘 오버스티어를 유도, 운전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장치다. 회전구간을 빠져나올 때는 다시 앞바퀴에도 구동력을 배분, 보다 빠르게 빠져나온다.


AD

앞쪽 좌석은 스웨이드 스포츠 버킷 시트로 격한 주행에서도 몸을 잘 지탱한다. 21인치 전용 휠이 들어가며 네온색상 캘리퍼, D컷 스티어링휠도 차별화 요소다. 타이어는 미셰린의 고성능차량 전용 여름타이어를 쓴다. 겨울철에 다닐 때는 바꿔주는 게 낫다.


[타볼레오] 슈퍼카 맞먹게 달리는데, 편안함도 챙겼다…EV6 GT 타보니 젖은 노면에서 주행중인 EV6 GT<사진제공:현대차그룹>


[타볼레오] 슈퍼카 맞먹게 달리는데, 편안함도 챙겼다…EV6 GT 타보니 EV6 GT<사진제공:현대차그룹>



태안=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