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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비규제 프리미엄 누릴 ‘라펜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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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 전 지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해제키로 결정하면서, 광주광역시도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에 따라 광주 주택시장에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정부가 발표한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일부 지역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5대 광역시, 충북 청주, 충남 천안·논산·공주, 전북 전주 등 총 41곳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기점으로 주택시장에 수요자들의 유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대출, 세금 등 다방면에서 규제가 완화돼 실수요자는 물론 외지인 투자자들까지 진입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비규제 지역이 되면, 주택 구입 시 LTV 70%, DTI 6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부담도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비규제 지역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세율을 적용 받지 않는다.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 중과, 3주택자는 30% 중과되는데 비규제지역은 중과세율이 적용되지 않고 양도차액에 따른 6~45% 기본세율만 적용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광주 주택시장에 활발한 수요 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광주는 다른 광역시와는 다르게 올해 집값 상승세를 기록했던 만큼, 빠르게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광주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비규제 프리미엄을 누리게 될 광주 첨단지구에 들어서는 ‘라펜트힐’단지는 광주광역시 월계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2층, 2개 동, 전용면적 201~244㎡ 총 72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현대건설이다.


특히, ‘라펜트힐’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제공으로 금리 인상에 대한 걱정까지 덜어준다. 사업주체가 계약자를 대신해 중도금 대출 이자를 납부하는 만큼 수요자는 이자 부담이 없고, 이자 금액만큼 주택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발코니 확장 비용이 분양가에 포함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도 상대적으로 적다.


미래가치가 높다는 점에서도 자산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 첨단지구는 ‘아우어베이커리’, ‘Lounge OIC’과 같은 유명 브랜드 매장들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힙한 지역으로 탈바꿈 중이며, ‘라펜트힐’의 공급은 신흥 부촌으로 변화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굵직한 개발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신설역이 개통 예정이며, 인근에 위치한 첨단3지구 내에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중심의 연구산업복합단지가 조성될 계획이어서 배후단지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비규제 프리미엄 누릴 ‘라펜트힐’ [현대건설, 광주 ’라펜트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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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외부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통해 일상의 미감을 드높인다는 계획이다. 높게 뻗은 트윈 타워는 그 존재감이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입면과 돌출형 테라스 설계는 입체적이면서도 미학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내부 인테리어에는 최고급 주택 또는 호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세련된 외산 가구들이 적용될 예정이다. 유럽산 명품 가구 브랜드 페발까사(Febal Casa)부터 이탈리아 수전 브랜드 ‘제시(Gessi)’, 이탈리아 후드 브랜드 ‘엘리카(Elica), 스위스 ‘액센트(AXENT)’, 독일 ‘듀라비트’(Duravit), 미국 ‘아메리칸 스탠다드(American Standard)’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들이 시공된다.


‘라펜트힐’은 프라이빗하면서도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각 라인별로 엘리베이터를 배치해 프라이빗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세대마다 전용 엘리베이터 홀을 특화해 입주민들은 전용 공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또 실내에는 개인 공간(침실)과 공용 공간(거실, 주방)의 동선을 분리해주는 사생활을 존중할 수 있는 현대적인 평면 구성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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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트힐’은 10월 중 일반적인 견본주택과는 다른 프라이빗 라운지를 오픈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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