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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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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2.09.29 11:00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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