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MF, 英 감세안에 이례적 개입 '재검토 촉구'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중앙은행과 충돌·통화정책 훼손·불평등 심화" 지적
루비니 뉴욕대 교수 "감세정책으로 英구제금융 위기"
옐런 美재무장관 "중앙은행 물가 안정에 초점 맞춰야"

IMF, 英 감세안에 이례적 개입 '재검토 촉구' 쿼지 콰텡 영국 재무장관 [사진 제공= EPA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2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영국 정부에 지난 23일 발표한 450억파운드(약 69조원) 규모 감세 정책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영국의 대규모 감세안으로 파운드화가 사상 최저로 폭락하는 등 글로벌 금융 시장이 불안해지자 이례적인 개입에 나선 것이다.


IMF는 이날 성명에서 "영국을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IMF는 무차별적이고 대규모의 재정지출을 조언하지 않는다"며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추구하는 목표가 엇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쿼지 콰텡 영국 재무장관은 지난 23일 감세를 뼈대로 한 450억파운드 규모의 재정정책을 발표했다. 영국 정부는 내년 4월부터 소득세 기본세율을 20%에서 19%로 인하하고 소득이 15만파운드인 고소득자에게 적용하는 최고세율도 45%에서 40%로 낮추기로 했다. 대규모 감세 정책 발표후 파운드가 급락하고 영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은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IMF는 이같은 영국 정부의 감세 정책이 에너지 가격 인상에 고통받는 가계를 지원하고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의도임을 이해한다면서도 대규모 재정정책은 물가를 안정시키려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IMF는 결과적으로 영국 정부의 감세 정책이 물가를 안정시키려는 BOE의 통화정책을 훼손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IMF는 또 무차별적이고 대규모의 감세 정책으로 영국의 불평등도 심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IMF는 영국 정부는 무작정 지출을 늘리고 세금을 대폭 줄이기보다 어떤 가계와 기업을 지원할 지 뚜렷한 방향성을 잡고, 고소득자가 수혜를 입는 부분을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낸 에스와르 프라사드 코넬대 교수는 IMF 성명에 대해 "매우 강력한 비판"이라며 "IMF는 영국의 감세 정책이 무책임하고 신중하지 못 하고, 시기도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한 것에 가깝다"고 평했다. 마크 소벨 전 미국 재무부 부차관보도 IMF의 성명이 이례적으로 날이 서 있다고 평했다.

IMF, 英 감세안에 이례적 개입 '재검토 촉구'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이날 IMF의 성명은 영국의 감세 정책에 대한 각계의 비판과 우려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했던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450억파운드 감세 정책은 영국이 구제금융으로 가는 길이 열렸음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공포감이 파운드화 가치를 끌어내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영국은 1976년 IMF에 40억달러에 가까운 구제금융을 요청한 바 있다.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빠르게 인상하고 있는 미국도 중앙은행의 긴축 조치에 반하는 영국 정부의 행보가 내심 불편한 눈치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영국 감세정책의 장점에 대한 언급을 거부한 채 "영국과 미국은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며 "중앙은행이 물가를 낮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영국 정부의 감세정책은 완전히 무책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금융시장이 예상보다 크게 충격을 받고 있다며 파운드의 급락은 영국 정부가 신뢰를 잃은 상황임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릿지워터의 레이 달리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영국 정부가 신흥국 정부처럼 어설프다고 꼬집었다.


영국 정부가 대규모 국채 발행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날 영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002년 이후 처음으로 5%를 돌파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영국 파운드화는 파운드당 1.07달러선으로 소폭 오르며 다소나마 안정을 찾는 흐름을 보였다. 전날 파운드·달러 환율은 지난 26일 파운드당 1.035달러를 기록하며 달러 대비 파운드 가치가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시장 혼란이 거듭되자 콰텡 장관은 사태 수습에 나선 모습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콰텡 장관은 최근 주요 은행 임원과의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 BOE와 잘 협력하기 위해 앤드루 베일리 BOE 총재와 매일 만난다고 말했다. 콰텡 장관은 BOE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BOE와의 협력을 통해 재정 규칙을 준수하고 신뢰할만한 재정 계획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콰텡 장관은 오는 11월23일 중기 재정 계획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대규모 감세와 재정지출이 발표된만큼 중기 재정적자 목표 등 재정 안정을 위한 조치들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AD

영국의 물가는 현재 9.9%로 주요 7개국(G7) 중 가장 높고 이에 BOE는 최근 잇달아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을 결정하면서 기준금리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