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은 초미숙아 치료 권위자인 소아청소년과 박원순 교수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교수는 1982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최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했으며, 2016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대한주산기학회 회장을 지냈다.
박 교수는 저출생 시대의 핵심 분야인 신생아집중치료실 구축과 발전에 헌신했다. 초극소미숙아를 포함한 고위험 신생아 중환자 분야 치료의 개척자다. 박 교수는 1500g 미만의 극소저출생체중아를 포함한 신생아 중환자를 연간 150명 이상 진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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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현 강남차여성병원장은 “박 교수 영입으로 강남차여성병원의 고위험산모 관리시스템의 역량과 더불어 초극소미숙아를 포함한 고위험 신생아중환자 치료 분야에서 진료 수준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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