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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앞장 ESG행정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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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성동구 기업 협업으로 무 라벨 및 친환경 라벨 확산 자원순환도시 실천앞장 &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로 전년 대비 재활용품 선별률 향상 물론 판매수익 80% 증가 ... 성북구, 민·관 협력한 제로웨이스트 마을 만들기 공모 ... 광진구, 중곡4동 주택가·시장골목의 조도 및 도로포장 개선, 자율방범대 초소 및 노후 난간 정비, 도색 등 범죄 예방 디자인 마쳐 ... 서초구, 7일 구청 광장 및 2층 대강당서 스마트한 ‘제23회 서초구 사회복지의 날’ 행사 열어 어르신 돌봄 반려로봇, 독거어르신 건강안정관리 솔루션 IOT, AI스마트스쿨링 기기 등 스마트복지 체험·홍보부스 운영

성동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앞장 ESG행정 선도 재활용정거장에서 자원관리사들과 함께 선별작업을 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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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해 국내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사용을 촉구한 결과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역내 재활용품 선별률 증가로 이어져 ESG 행정 실현에 앞장 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성동구는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라벨 분리에 대한 인식 및 경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9%가 평소 쓰레기 분리 배출 시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한다고 대답, 이들 중 65.9%는 강한 접착력 등으로 ‘라벨 제거가 어렵다’고 응답했다.


해당 조사에서 1회 이상 언급된 식·음료품을 생산하는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성동구는 제품 생산 시 무 라벨 또는 제거가 용이한 라벨 사용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후 롯데칠성과 LG생활건강, 풀무원샘물, 빙그레 등 다수의 업체로부터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생수 등 무라벨 음료를 출시하고 있고 기존 음료수의 변경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응답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성동구는 공문을 발송한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라벨 개선실태를 조사한 결과 27개의 업체가 무 라벨과 절취선 형태의 친환경 라벨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확산을 위한 협조요청에 동참한 기업들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동구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주택가 거점장소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하는 사업인 ‘성동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이하 정거장)’을 통해 페트병 라벨을 모두 제거하고 있다. 라벨 제거에 참여하는 주민과 자원관리사들은 “지난해에 비해 페트병 라벨이 쉽게 제거돼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정거장을 통해 자원회수센터로 수거된 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은 재활용처리업체로부터 최상 등급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으며, 재활용품 품질 향상을 바탕으로 전년도 동기간(약 6억6000만 원) 대비 80% 증가한 약 11억8000만 원의 재활용품 판매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또 올 7월 기준 투명페트병을 포함한 성동구의 재활용품 선별률은 76%로 상승,(`20년 55%, `21년 72%, `22년 76%) 이는 전년도 서울시 자치구 공공선별시설 14개소의 평균 선별률인 60.1%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성동구의 투명페트병 라벨 개선을 위한 이런 노력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수거된 페트병이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자원순환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뿐 아니라 주민과 기업이 협력, 생활폐기물 감량을 통한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기후 위기를 걱정하는 시기에 성동구의 ESG행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앞장 ESG행정 선도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고 해결방안을 실천해보기 위해 제로웨이스트 인식 확산 및 일회용 포장재 없는 마을 활성화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제로웨이스트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성북구와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가 기획하고 주민이 사업실행단으로 참여,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부터 시작, 10월까지, 사업 분야는 ▲성북 마을 제로웨이스트 ▲용기내# 프로젝트 2개 분야다.


지난달 12일부터 ‘공유용기 무료대여소’를 북부두레생협 종암점(종암로21길 124)에 설치,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물건을 담을 용기가 필요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용기를 대여할 수 있다.


용기 대여소에서 빌린 용기로 동네 제로웨이스트 가게를 방문, 물건을 포장하여 사용, 사용한 용기는 세척해서 반납함에 반납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3일이며, 공유용기 무료대여소는 오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상생활에서도 주민들이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로웨이스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체험, 제로웨이스트 마을 캠페인 등 다양한 ‘성북 마을 제로웨이스트’ 프로그램이 9월~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갖고 성북구 내 일회용품 사용이 줄어들 수 있도록 제로웨이스트 활동에 동참해주길 부탁드리며, 앞으로 보다 발전되고 주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동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앞장 ESG행정 선도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중곡4동 생활안심 디자인 사업을 완료, 안전하고 아름다운 삶터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생활안심 디자인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범죄 예방 시설물 등을 적재적소에 설치,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인 중곡4동 긴고랑로 45·47길 일대 용마산로28나·다길, 신성골목시장 일대는 아차산과 인접해 주택 간 고도 편차가 높으며, 어둡고 좁은 골목길에 노후된 환경으로 야간 활동에 제약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지난해부터 주민 설문조사와 상인 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 민관합동 현장 조사와 생활안심 디자인 심의를 거쳐 올 8월 사업을 완료했다.


그 결과 주택가에 LED 벽부등, 조명 우편함 등을 설치해 골목길을 환하게 밝히고 자율방범대 초소를 개선해 골목의 범죄 예방이 강화됐다. 신성골목시장에는 조명간판 20개를 해가 지면 자동으로 켜지게끔 설치, 도로를 주황색으로 포장해 시장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장소로 탈바꿈했다.


또 추락 위험이 있는 낮은 담장에 튼튼한 난간을 조성, 반사경과 노후 계단에 핸드레일을 설치해 생활 안전 지수를 높였다. 02번 마을버스 정류장을 개선하고 주택의 담장과 대문을 깨끗하게 칠해 생활 공간에 디자인을 더했다.


특히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마을 공터에 운동시설이 접목된 휴게 공간을 신설하고 안심 쉼터를 편리하게 정비해 안전한 공간 개선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은 구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앞장 ESG행정 선도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THE 스마트한 서초복지’를 주제로 7일 구청 광장과 대강당에서 기념식과 스마트복지 체험행사를 연다.


구가 주최,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의 복지수요를 충족,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그간 비대면으로 진행하다 3년만에 대면행사로 재개한다.


특히, 구청 광장에 마련한 스마트복지 체험·홍보부스에는 지역 내 21개 복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서초형 스마트복지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스마트부스에서는 어르신 돌봄 반려로봇 복돌이 체험,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 IOT와 AI(인형)스마트맞춤돌봄, AI스마트스쿨링 기기 체험, 게임 로봇 체험, AI코딩 로봇 체험, 오큘러스 VR 직업체험, 태블릿PC를 활용한 장애체험, 스마트 건강체크 등의 스마트기기를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로 디지털 엽서 디자인하기, 복지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셀프사진관 체험, 두더지게임 오락기 운영, 시청각 체험 상담버스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도 가능하다.


또, 오전 10시부터는 2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팝페라 그룹인 포마스가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서초구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다양한 스마트한 복지사업을 이해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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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생활 밀착형 복지정책들을 적극 발굴해 구민들에게 오늘 행복하고, 내일도 기대되는 서초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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