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입력2022.08.25 15:04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컴퓨터는 NH투자증권과 주주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8월25일부터 2023년 2월24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