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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경현 삼육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사진)가 한국심리학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고 삼육대가 23일 전했다. 학회는 "서 교수가 2006년 한국심리학회 자격제도위원장을 시작으로 재무이사, 대외이사, 정보이사, 공공정책위원장, 산하 한국건강심리학회 학회장 등 여러 회장단을 거치며, 심리학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서 교수는 대한스트레스학회, 한국문화및사회문제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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