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러니 대기 1시간 걸리지…알뜰폰 절반, 고객센터 10명 이하

시계아이콘01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알뜰폰 회사 40개사 중 21사
고객센터 인력 10명 이하
가입만 쉽지 해지는 어려워
고객센터 전화해도 ARS 자동안내만

이러니 대기 1시간 걸리지…알뜰폰 절반, 고객센터 10명 이하
AD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알뜰폰 해지 정말 헬(Hell·지옥)이네요." 중학생 자녀를 둔 A씨(30)는 작년 최신 스마트폰을 자녀에게 사주면서 이야기모바일 알뜰폰 유심 조합을 선택했다. 100만원대 고가의 스마트폰을 사주는 만큼 요금제 가격을 아끼기 위해서였다. 1년 간 사용 후 알뜰폰 요금제를 해지하려고 하자 홈페이지에서는 고객센터를 거치거나 직접 지점을 내방하라는 안내만 나왔다. 고객센터에 아무리 연결해도 ARS 자동안내만 나와 이틀 연속 전화기를 붙들어 겨우 해지했다.


알뜰폰 사업자 절반, 고객센터 인력 10명 이하

올해 1200만 가입자를 눈앞에 둔 알뜰폰(MVNO) 시장이 인력 부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장 출범 12주년을 맞았지만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을 비롯해 대형사까지 고질적인 고객센터 인력 부족 문제로 지탄을 받고 있다.


19일 과기정통부가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알뜰폰 등록사 48개사 중 사물인터넷(IoT) 회선 사업자 8개사를 제외한 40개사 중 절반 이상(52.5%)인 21사의 고객센터 인력이 10명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다. 고객센터 인력이 1~2명에 불과한 곳도 씨엔커뮤니케이션, 휴엘컴퍼니, 장성모바일, 이비카드, 엔페이넷, CK커뮤스토리 등 6곳에 달한다.


'가입자수 1만명당 고객센터 직원 1명'이라는 최소한의 법적 기준조차 지키지 못하는 곳들도 있다. 장성모바일의 경우 2019년 6월 기준 가입자수가 15만명을 넘어섰지만 현재 고객센터 직원은 2명에 불과하다. 업체들이 영업기밀이라는 이유로 가입자수 공개를 꺼리는 만큼 투명한 관리도 어렵다. 작년 7월 과기정통부 자체 조사에서도 중소규모 사업자 중 법적 기준에 미달한 채 운영 중인 사업자들이 적발되기도 했다. 업체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IoT 회선수를 포함한 국내 알뜰폰 회선 수는 약 1160만회선에 달한다. 2017년 말 기준 752만회선에서 2018년 800만회선, 2019년 775만회선, 2020년 911만회선, 2021년 1035만회선으로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그려왔다. 100만원대 초고가 스마트폰 단말 비용으로 인해 자급제+알뜰폰 조합을 찾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셀프개통'으로 가입은 쉽지만 해지 어려워…'번호이동 하면 자동 해지' 팁 공유도

고객센터 인력 부족 문제는 고객들의 피해로 직결된다. 소비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스스로 개통을 하는 '셀프개통'이 늘어난 것도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구책이다. 개통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해지할 때가 문제다. 해지 방어 문턱의 일환으로 고객센터 또는 지점 내방을 강요하는 곳들이 대다수다. 온라인 커뮤니티 스마트폰 게시판들에서는 '해지까지 과정이 너무 느리니 번호이동을 하면 자동으로 이전 요금제가 해지된다'는 게 '꿀팁'으로 공유될 정도다.


알뜰폰 업계에선 일부 사업자들의 태만이 전체 알뜰폰 시장의 격을 떨어뜨린다는 내부 비판도 나오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는 이동통신(MNO) 사업자에게 음성·문자·데이터를 도매로 싼 가격에 대량 구매해 소비자에게 재판매함으로써 그 차액으로 이익을 보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드는 고객센터 유지비용은 인건비로 계상된다.


덩치를 키울 생각이 없는 일부 사업자들이 서비스 투자를 소홀히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번호이동이 자유로운 알뜰폰 시장 특성상 사은품만 얻고 통신사를 갈아타는 이른바 '체리피커'들도 사업자들이 노력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상당수 업체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알뜰폰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도 일부 악질기업들이 고객센터 등을 소홀히 해 문제아 이미지를 만든다"며 "차라리 문제가 있는 업체라면 정확하게 지적해주고 고칠 수 있도록 하는 게 맞다"고 짚었다.


AD

정부 역시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알뜰폰 업계, 복수의 시민단체가 포함된 협의체를 구성해 알뜰폰 사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KT, LG유플러스 등이 통합 알뜰폰 협력사 고객센터를 연 것도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협의체를 꾸려 알뜰폰 사업자들과 꾸준히 노력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알뜰폰 가이드라인 점검을 통해 고객센터 인력 기준을 지키지 않는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