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우리나라 최고의 해양관광도시서 마음껏 놀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사천시 문화재단이 오는 3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사천을 방문한 피서객들이 머무르는 관광명소를 찾아가 여유와 즐거움, 그리고 힐링을 선사할 ‘사천힐링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사천힐링버스킹’은 통기타라이브, 색소폰, 마술, 우쿨렐레 연주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휴가철 사천을 찾은 관람객들과 산책을 나온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예전의 버스킹 공연에서는 보지 못했던 환상적인 퍼포먼스의 K-POP 커버댄스와 낭만적인 클래식 음악, 국악 공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사천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삼천포대교 공원 해상무대와 시민의 휴식처인 항공우주테마공원, 그리고 거북선 마을 해안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삼천포대교 공원 해상무대는 바다 경치를 감상하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사천시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명소로 손꼽히고 있어 매년 여름철에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피서 공간으로 보내는 공간이다.
버스킹 공연은 ▲거북선 마을 해안공원 ▲항공우주테마공원 ▲삼천포대교 공원 해상무대 ▲항공우주테마공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4일 삼천포대교 공원 해상무대에서는 첫 번째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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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사천 힐링 버스킹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계기가 되며,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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