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용준의 여행만리]구름이 몰려왔다, 한 여름 속 가을이 열렸다

시계아이콘02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한여름에 떠나는 정선, 태백 시원한 여정-1330m 만항재와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조용준의 여행만리]구름이 몰려왔다, 한 여름 속 가을이 열렸다 한여름에도 해발 1330m 만항재 숲길에 들면 서늘함이 몰려온다
AD

[조용준의 여행만리]구름이 몰려왔다, 한 여름 속 가을이 열렸다

[조용준의 여행만리]구름이 몰려왔다, 한 여름 속 가을이 열렸다

[조용준의 여행만리]구름이 몰려왔다, 한 여름 속 가을이 열렸다

[조용준의 여행만리]구름이 몰려왔다, 한 여름 속 가을이 열렸다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기

[조용준의 여행만리]구름이 몰려왔다, 한 여름 속 가을이 열렸다

[조용준의 여행만리]구름이 몰려왔다, 한 여름 속 가을이 열렸다 바람의 언덕에 서면 압도적인 배추밭 풍경이 시선을 끈다. 고랭지배추밭을 일구는 농부

[조용준의 여행만리]구름이 몰려왔다, 한 여름 속 가을이 열렸다

[조용준의 여행만리]구름이 몰려왔다, 한 여름 속 가을이 열렸다 오투리조트에서 바라본 백두대간의 아침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 기자] 32…28…24도. 폭염주의보에 열대야, 늦장마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취재에 나선 지난주 서울의 최고 기온이 32도였습니다. 강원도 영월을 지나 정선 고한 땅에 들자 28도로 내려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차로 가는 가장 높은 고개인 만항재에 올랐을 때의 기온은 24도였습니다. 서울과는 무려 8도 차이가 났습니다. 고원지대에 자리한 정선과 태백은 스키장, 태백산 눈꽃축제로 인해 겨울도시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여름에 찾으면 더 좋은 곳입니다. 해발 1500m가 훌쩍 넘는 함백산(1572.9m)이 우뚝 솟아 있고 그 아래 만항재는 한낮의 불볕더위에도 서늘할 정도입니다. 태백의 매봉산 바람의 언덕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시로 구름이 넘나드는 그곳에는 반팔 차림으로는 오싹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그뿐인가요. 초록빛 배추밭의 풍경은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고도 남습니다.


절기상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여름의 초절정이다. 여름이 끝나려면 이십여 일이나 더 남았다. 길어지는 장마와 예년보다 더한 폭염으로 여름나기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 땅에서 가장 시원한 곳으로 간다. 정선 만항재와 태백 바람의 언덕이다. 만항재는 태백과 정선, 영월이 만나는 꼭짓점이다. 남한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산인 함백산의 턱밑을 넘어가는 고갯길이다. 만항재를 넘는 414번 지방도로는 무려 해발 1330m다. 높이로 따진다면 치악산이나 지리산 임걸령, 북한산도 발아래에 두고 있는 셈이다.


고한읍 정암사에서 만항재를 향해 오른다. 700m 고지에 있는 고한읍은 정오에 28도를 기록했다. 조금씩 고도를 높여 만항재로 갈수록 온도는 내려간다. 고개 정상 쪽에 운무가 밀려든다. 낮은 목을 넘어온 운무는 순식간에 고개 정상을 빨아들였다간 토해놓고, 다시 빨아들이기를 반복한다.


해발 1330m 만항재. 우리나라의 포장된 고갯길 가운데서도 가장 높고 험한 곳이다. 영월과 정선 땅을 잇는데 어찌나 높은지 한여름에도 에어컨 켜둔 실내처럼 시원하다. 쾌적한 바람이 소나무를 뚫고 불어온다. 관광객들은 잘 정비된 숲길을 걸으며 온몸 가득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신다. 도회지였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풍경이다. 숲속으로 들어갈수록 온도는 더 떨어진다. 운무가 밀려올 때마다 서늘한 기운에 살짝 소름이 돋기도 한다.


이런 만항재의 주인은 봄, 여름, 가을 내내 피고 지는 야생화들이다. 만항재의 또 다른 이름은 ‘산상의 화원’이다. 여름날 숲에는 동자꽃, 자주꽃방망이, 둥근이질풀, 노루오줌, 기린초, 긴산꼬리풀 등이 고운 자태를 뽐내며 핀다. 등산의 수고 없이 서늘한 숲길을 걸으며 여름 야생화를 감상하는 것은 만항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만항재 위쪽은 낙엽송 군락이다. 쭉쭉 뻗은 낙엽송들이 이국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특히 운무가 자욱할 때 낙엽송 길을 산책하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함백산도 빼놓을 수 없다. 만항재 정상에 닿기 전 태백선수촌 분촌에서 사잇길로 들면 등산로가 나온다. 태백산에 가려 덜 알려져 있지만 함백산은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높은 산이다. 정상에 서면 그야말로 사방이 일망무제다. 탁 트인 하늘과 첩첩이 이어진 고산준봉들이 발아래로 쫙 깔린다.


만항재를 내려와 하늘 맞닿은 매봉산 바람의 언덕으로 간다. 해발고도 1303m인 매봉산은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의 분기점이자 전국 제일의 고랭지 배추밭으로 유명한 곳이다. 구름이 수시로 넘나드는 산자락을 끼고 능선을 가득 메운 배추밭이 장관이다.


배추 수확기에는 차량 통행을 막기도 하지만 찾은 날은 정상까지 차량 운행이 가능했다. 삼수령에서 왼쪽 매봉산 방향으로 진입하자 구름이 몰려왔다. 짙은 구름을 헤치며 나가자 초록빛 배추밭이 숨박꼭질을 한다. 차량의 온도계는 순식간에 24도를 알린다.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내렸다. 넘실대는 구름이 창문을 타고 들어온다. 깊은 호흡 한 번에 심신이 다 맑아지는 기분이다.


정상에 서자 삽시간에 운무가 걷히면서 풍력발전기와 주변의 산자락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산자락 이쪽저쪽을 타고 넘는 배추밭의 방대한 규모는 구름이 걷혀도 전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하다.


바람의 언덕의 풍경 중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거칠고 척박한 땅을 옥토의 배추밭으로 일군 농부들의 모습이다. 그 다음으로는 이른 아침의 풍경이다. 아침 햇살이 퍼질 때 붉게 물드는 배추밭의 구릉과 그 뒤로 겹겹이 펼쳐진 산자락에 고인 구름이 출렁이는 모습이다. 휴가를 위해 찾은 여행객이라면 맑은 날 이른 아침 바람의 언덕에 올라보길 권한다.


초록빛 배추밭 구경도 때가 있다. 수확이 끝나는 8월 말, 9월 초에는 다시 흙빛으로 돌아간다. 초록빛 배추밭이 사라진 풍경은 밋밋하다.


정선·태백=글 사진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


◇여행메모

△가는길=영동고속도로 만종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로 갈아탄다. 제천나들목에서 나와 38번 국도를 타고 영월을 지나면 사북, 고한으로 이어진다. 영동고속도로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감곡나들목으로 나와 38번 국도를 타고 가는 길도 있다. 고한읍을 지나 삼거리에서 정암사 쪽으로 우회전하면 만항마을을 지나 만항재를 넘는 길이다. 국가대표선수촌 분촌으로 해서 내려와 오투리조트 태백시내를 지나 검룡소 방면으로 가다보면 삼수령 못미쳐 바람의 언덕 가는 길이 나온다.


△볼거리=정선엔 하이원리조트 하늘길이 있다. 만항재에서 시작하는 운탄고도 트레킹도 좋다. 삼탄아트마인, 천년고찰 정암사, 병방치스카이워크, 화암동굴, 정선 레일바이크, 정선5일장 등이 있다. 태백은 구문소를 비롯해 해바라기마을로 불리는 구와우마을,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태백산, 성장동벽화마을, 오투리조트 전망대, 365세이프타운, 고생대자연사박물관, 귀네미마을 등이 있다.


[조용준의 여행만리]구름이 몰려왔다, 한 여름 속 가을이 열렸다

△먹거리=한우고기와 국물이 있는 태백 닭갈비가 별미다. 육질 좋은 한우생고기(사진)를 연탄불에 구워먹는 맛이 일품이다. 국물 닭갈비는 태백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 고구마, 떡 등에 육수를 붓고 끓여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다.


AD

△묵을 곳=정선 사북, 고한읍에는 여관부터 모텔, 호텔 등 숙소들이 많다. 하지만 하이원리조트를 추천한다. 여름휴가라면 으레 물놀이를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수영장과 각종 놀이시설을 갖춘 하이원리조트가 제격. 하이원은 최근 가족과 즐길 만한 다양한 시설 등이 속속 들어서는 등 가족리조트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시세보다 '5억' 쌉니다" 사람들 몰리더니 결국 '완판'된 '잠실 르엘' 보류지
    "시세보다 '5억' 쌉니다" 사람들 몰리더니 결국 '완판'된 '잠실 르엘' 보류지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