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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케이, ‘멜팅소울’과 F&B 사업 전략적 협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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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케이, ‘멜팅소울’과 F&B 사업 전략적 협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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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 아이오케이컴퍼니는 4일 소속 가수인 김태우와 지난 5월 론칭된 요식업 브랜드 '멜팅 소울'의 F&B 사업 지원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브랜드 론칭 2개월 만에 강원도 속초점에 이어 압구정 로데오점을 추가오픈 하는 등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연내 5개의 직영점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요식업 브랜드 ‘멜팅 소울’은 가수 김태우와 스타 셰프 이원일 두 남자가 뭉쳐서 만든 수제 버거 브랜드다. 스타 셰프 이원일이 직접 개발한 스타일리시한 메뉴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태우의 소속팀 god를 비롯해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 배우들과 셀럽들이 방문해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김태우를 비롯해 고현정, 조인성, 김하늘, 문채원, 걸그룹 앨리스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다. 최근 드라마 제작과 블록체인, NFT(대체불가토큰) 사업에 뛰어드는 등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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