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두뇌교육 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브레인나우가 싱가포르에 첫 해외 지사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브레인나우의 첫 해외 지사인 ‘싱가포르 웨스트점’은 싱가포르 영유아 교육시장의 뜨거운 두뇌교육 관심을 반영하여 오픈 일주일만에 상담 대기 회원 100명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운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브레인나우는 우뇌 우위의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통해 두뇌의 균형적인 발달을 돕는 두뇌자극 프로그램과 가시적인 아웃풋 효과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레인나우 잉글리시·뮤직한글·메타한자 시리즈는 영어, 한글, 한자 등 언어를 수단으로 한 두뇌교육으로 두뇌 발달과 언어습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브레인나우 전국 스튜디오에는 영어/한글/한자 액티비티 활동과 더불어 가베, 미술 등 두뇌자극을 극대화하는 활동을 진행 중에 있으며, 두뇌발달과 사고력 증진을 위한 멘사 액티비티와 6~1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두뇌자극 오감놀이 교구재 활동을 진행하는 토들러 액티비티 또한 고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스칸디에듀 김서영 대표는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효과적인 교육 성과를 위하여 반드시 우뇌를 기반으로 한 두뇌 발달은 핵심 요소이다”며 “두뇌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 중에 있으며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1:1 독서몰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핀란드 라이브러리’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라고 밝혔다.
브레인나우 공식홈페이지 및 전국 40여 개의 스튜디오를 통해 두뇌 발달 및 영어, 한글, 한자에 대한 브레인나우 프로그램 상담 및 체험이 가능하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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