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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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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중랑구, 7월22일까지 구민 누구나 안전 점검 대상 시설 신청 가능... 성북구, 2022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진맘택시’ 만족도 조사 응답자 95% ‘만족’... 도봉구, 2023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선정 위한 모바일 투표

중랑구,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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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제’를 시행한다.


구민들은 이달 22일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역 내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 대상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대한 구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됐다.


신청 대상은 ▲경로당 ▲교량 ▲노후 건축물 등 다중 이용 시설 중 안전관리에 취약한 곳이다. 단, 관리자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 및 분쟁 중인 시설, 개별법 등에 따라 최근 3개월 이내에 점검한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신청 시설물 중 안전관리 및 화재에 취약한 노후시설이나 최근에 사고가 발생해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다중이용시설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점검 대상지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8월 중 건축, 토목, 소방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합동 점검을 펼친다. 이후 구는 보수 및 보강 방안을 세워 신청인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단, 조치 사항에 대한 안내 외에 비용 지원은 하지 않는다.


시설물 점검을 신청하려는 구민은 22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제를 통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나 위험 요인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한 중랑구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제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랑구,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제 시행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2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역량을 종합진단하는 평가로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성북구는 ▲(공통)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 재난관리기금 관리 ▲(예방)재난 및 안전관리 담당자 교육, 소관분야 유형별 저감활동, 방재시설 유지관리 ▲(대비)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재난대비훈련 실시, 여름철 및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 ▲(복구)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등 여러 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을 별도로 선정, 정부포상, 재정적 인센티브 등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성북구는 2021년 서울시 재난수습훈련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된 데에 이어 2022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안전한 도시, 성북’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성북구 전 직원과 구민이 아낌없는 노력과 헌신을 쏟은 결실”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구의 재난관리 역량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성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제 시행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최근 ‘광진맘택시’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95%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내 거주 임신부 및 24개월 이하 영아가정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광진맘택시’ 사업은 병원 진료 등 필수외출 시 아동 1인 당 연 10만 원의 I.M택시(아이엠택시) 전용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6월8일부터 1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내 ‘참여소통’ 코너를 통해 회원 174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 이 중 대상자의 44%에 해당하는 영아가정 514명, 임신부 262명 등 총 776명이 응답했다.


특히, 만족도 조사 결과로는 응답자의 95%가 사업 만족도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평가, 응답자의 92%가 운전기사 친절도에 대해 매우 친절 또는 친절하다고 평가했다. 사업 만족도는 전년 대비 10.3%가, 운전기사 친절도는 전년 대비 4.5%가 상승한 수치다.


구는 시행 첫해인 작년과 달리 올해 이용방법과 시설을 개선, 지원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만족도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용자 연령대는 96%가 30대와 40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업 인지경로는 이용자들의 79%가 구와 동의 기관 안내, 홍보물, 아차산메아리와 구 SNS 게시물 등이라고 응답했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주요 연령대를 고려해 사업을 운영할 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홍보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하반기 만족도 조사는 11월에 실시될 예정”이라며 “하반기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가 나타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광진맘택시 사업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신청제 시행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023년도 시행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해 7월13일부터 7월22일까지 모바일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대상은 총 45개 사업(▲행정관리분과 2개 ▲기획지속분과 3개 ▲도시관리분과 15개 ▲안전건설교통분과 25개)이다. 1인당 각 분과별 1개 사업에 투표하면 되며, 도봉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분과별 투표 사업 목록은 구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열람할 수 있으며, 투표 참여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모바일 투표 URL 사이트 접속을 통해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투표 대상으로 도봉2천 주차장 하부 산책길 조성, 도깨비시장 공원 어르신 쉼터 조성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들이 많이 올라왔다.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 만드는 주민참여예산에 보다 많은 주민들 의견이 담길 수 있도록 꼭 투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사업을 직접 제안, 심사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구 예산의 투명성, 민주성을 증대,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는 15억 원 규모로, 제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주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 중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통과한 사업들이다. 이번 투표로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2023년 참여예산으로 편성돼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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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인사 <5급 승진> ▲행정지원과 인재형 정규화 ▲자치마을과 이영종 ▲문화관광과 김봉식 ▲지속가능발전과 정미라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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