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 원자재 가격 폭등에 따른 건축주 심리 위축
- IT건축플랫폼 하우빌드, 현 시세 반영한 건축계획 및 정확한 공사견적을 위한 적산 내역 서비스
건축IT플랫폼 ‘하우빌드’가 오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코리아빌드(KOREABUILD)’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하우빌드는 부스를 방문한 건축주들에 한해 도면검토 서비스, 적산 무료 및 건축계획이 담긴 사업계획서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추첨 프로모션 및 사업계획서부터, 준공까지 하우빌드가 함께 하는 하우빌드 원스톱 솔루션의 용역비 할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축계획을 진행중인 건축주에게 제공하고 있는 하우빌드의 ‘사업계획서’를 통해 현재 건축 시세에 맞춰 공사비를 포함한 건축에 투입되는 모든 사업비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공사 전문가의 공사 의견, 건축가능한 규모와 용도 그리고 건축기간 등 의사결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하우빌드는 공사항목 별로 투입되는 자재 수량 등을 산출한 적산 내역을 통해 건설사로부터 정확한 공사견적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 중에 있으며, 3000개의 건설사의 견적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공개경쟁입찰’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설사가 일한만큼만 공사비를 지불하고, 매일 같이 공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공사관리 시스템 및 하우빌드 공사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는 CM서비스, 그리고 사업계획부터 준공까지 모두 하우빌드가 관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 중에 있다.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철근은 99만1천원으로 지난해 1분기 가격인 70만원 대비 41% 증가했다. 시멘트 또한 톤당 9만3천원 선으로 지난해 1분기 가격인 7만5천원 대비 24% 증가하며 공사 원자재 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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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하우빌드 프로젝트 매니저는 “건축을 진행하는데 있어 최근 상승하는 건축사업 비용뿐 아니라, 여러 변수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하우빌드는 건축계획, 건축설계, 건축공사 등 각 단계마다 안전장치 및 정보제공을 통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를 최대한 감소시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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