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22.07.08 18:27
수정2022.07.08 18:43
속보[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병원 이송 시 심폐정지 상태, 살리기 어려웠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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