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이어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밤낮 가릴 것 없이 후텁지근한 날씨다. 더위를 식히기 위한 시민들의 모습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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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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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2.07.06 11:39
폭우에 이어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밤낮 가릴 것 없이 후텁지근한 날씨다. 더위를 식히기 위한 시민들의 모습을 모아본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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