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 관계자들이 4일 여름을 맞아 서울시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을 새 문구로 단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 공모에서 당선된 최정희 씨의 '근심 걱정은 수박씨 뱉어내듯 툭툭'이라는 문구를 새김판에 담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22.07.04 08:39
서울시 관계자들이 4일 여름을 맞아 서울시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을 새 문구로 단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 공모에서 당선된 최정희 씨의 '근심 걱정은 수박씨 뱉어내듯 툭툭'이라는 문구를 새김판에 담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