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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과 휴일에는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비 대신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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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2.07.01 14:47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과 휴일에는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면서 비 대신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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