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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 씨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과 민정수석실 관계자 형사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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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2.06.22 10:32
서해 피격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 씨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과 민정수석실 관계자 형사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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