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초대석]"최적의 대출 플랫폼으로 현금이 ‘핀다’…내년부터 상장 준비도 박차"

시계아이콘03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이혜민 핀다 대표 인터뷰
국내 대출 비교 플랫폼 선두주자
업계선 드물게 2020년부터 흑자
내년부터 상장 준비에 더욱 속도

[아시아초대석]"최적의 대출 플랫폼으로 현금이 ‘핀다’…내년부터 상장 준비도 박차" 이혜민 핀다 대표가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대담=정재형 아시아경제 금융부장, 정리=부애리 기자] "가장 낮은 비용으로 나에게 최적의 캐시플로우(현금흐름)를 만들어주는 회사가 목표입니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가진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이 복잡해서 할 수 없는 의사결정 과정들을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핀테크 기업 ‘핀다’는 국내 대출 비교 플랫폼 분야의 선두주자다. 이용자들은 조금이라도 싼 금리를 제시하는 곳을 찾기 위해 대출 비교 어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다. 핀다는 업계 최대 수준인 총 63개의 제휴사를 보유하고 있고, 2019년 7월 앱 출시 이후 현재까지 대출 승인된 금액은 900조원을 넘었다.


핀다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장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근 투자 유치 등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출장을 다녀온 이 대표는 "자금 조달을 유연하게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장은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아주 멀지 않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핀다는 해외진출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 핀테크 기업 중에서는 드물게 흑자를 내고 있는 핀다는 최근엔 일부 투자자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은 상태다. 이 대표는 "여러 시나리오를 고민 중"이라며 "기업가치는 공개는 어렵지만, 기존에 보도된 6000억원 규모보다 더 크다"고 말했다.


-‘핀다’가 4번째 창업인데,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창업에 뛰어들게 됐나.

▲남편(잡플래닛 황희승 대표)의 영향이 컸다. 남편이 대학교 4학년때 창업을 했다. 남편과 주변 친구들이 창업을 하면서 관심이 커졌던 것 같다. 창업을 함께 한 친구들이 유학생이 많았는데, 한국말을 잘 못해서 제가 도와줬다. 영업자료도 같이 만들고 하다보니 반응도 바로바로 오고 재미있었다. 또 미국의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를 꾸준히 구독하면서 적극적으로 찾아보기도 하고 컨퍼런스들을 참여하기도 하면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STX그룹에서 근무할 때도 기업설명회(IR) 업무도 했었기 때문에 피칭 전략을 짜거나 사업모델 검토 등의 업무들이 익숙했다.


-창업 히스토리가 궁금하다. 창업을 할 때 끝까지 신뢰할 수 있는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없이는 시작하지 말라는 말도 있던데.

▲4번째 창업을 할 때까지 CTO를 가지고 시작해본 적이 없다.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다. 문과 출신이기도 하고, 또 IT 개발자나 타사의 CTO는 많이 알고 있지만 함께 일할 사람은 없었다. 개발자를 데려올 때도 투자를 유치하는 것과 동일한 과정을 다 겪었다. 개발자들을 모시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헤드헌팅, 투자자나 지인의 추천 등으로 CTO를 만났다.


-이번 미국 출장의 성과는.

▲아시아나 한국에 한번도 투자해보지 않았던 회사들도 만날 수 있었다. 금융을 타깃으로 투자 경험이 있는 회사들과 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핀다의 퍼포먼스에 인상을 받아서 만난 형태였다보니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 또 미국의 핀테크 기업인 크레딧카르마 대표도 만나서 실제로 전략들을 나눌 수 있었다. 크레딧카르마는 인튜이트에 70억달러(약 9조원)에 인수됐다. 세계 각 지역별로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공동차업자들에게서 많은 교훈들을 얻었다.



[아시아초대석]"최적의 대출 플랫폼으로 현금이 ‘핀다’…내년부터 상장 준비도 박차" 이혜민 핀다 대표


-미국에도 ‘핀다’ 같은 비슷한 서비스가 있나. 핀다와의 차이점은.

▲크레딧카르마와 너드월렛이 대표적이다. 크레딧카르마와 너드월렛의 경우 경우 파트너 고객들이 고객을 유치할 수 있게 데이터베이스(DB)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미국 같은 경우는 한국처럼 온라인 전용 상품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파트너 금융사에) 고객을 많이 보내줄 수 있는 형태가 경쟁력 있는 서비스 전략이고 모델이다. 이 두 회사가 많은 고객을 유치해서 금융기관에 넘겨주는 역할이 핵심이라면 핀다는 고객들을 잘 유치하는 건 비슷하지만 금융기관과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있는지, 즉각적으로 대출을 해줄 수 있는지 등 금융기관 파트너들과 같이 제대로 만들어가야 고객들이 만족하는 상황이다.


-투자 유치는 어떻게 되고 있나.

▲여러 시나리오가 있다. 먼저 제안을 받은 것도 있다.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옵션이 있고 오래 걸리더라도 상장 등을 고려해서 시점이나 규모를 어떤식으로 가져갈 지 고민하고 있다. 첫 시작을 미국 출장으로 끊었고 여러 논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가치는 바로 공개는 어렵지만, 기존 언론에 나온 6000억원보다는 좀 더 위쪽이다.


-여태까지 총 투자 받은 금액이 얼마인가.

▲115억원 정도다. 2020년부터 흑자 구조다. 서비스 자체가 인력이 대거 투입되거나 원가나 비용이 많이 드는 비즈니스가 아니다. 그러다보니 자금 유치를 굉장히 큰 규모로 하지 않았고, 총 7년 동안 앞선 4년은 프로덕트 마켓 핏(시장을 만족시킬 제품) 서비스를 만들지 못해서 고전을 했고, 프로덕트 마켓핏 달성 이후 한번 투자를 받았다.


-핀다를 한마디로 말하면 어떤 플랫폼인가.

▲정말 간단하게 ‘대출 플랫폼’이다.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대출이 있는 사람도 내 대출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어떤 고객이던 가장 최적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보유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다. 대출이 필요한 고객에게 필요한 금액을 가장 저렴하게 받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회사다. 이미 대출이 있는 고객도 굉장히 많은 변수에 의해서 대출 조건이 변동된다. 한국 금융 구조상 개인이 판단하고 진행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핀다가 대출 최저비용을 계속 찾아주고 유지해준다.


-고객들에게 ‘좋은 조건으로 대출 갈아타기’를 연말까지 못해주면 5만원 준다고 했는데, 금리상승기에 괜찮나.

▲도전적인 시도다. 고객들이 불안감이 많고, 대환을 엄두도 못 내는 분들이 많다. 계속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더 좋은 조건을 만들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계속 협력할 생각이다. 사실 파일럿 형태고, 파일럿이 성공적으로 잘 진행된다고 한다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캠페인도 진행할 생각이다.


-최근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는데.

▲창업 초기인 2015년에는 공유오피스에 있었고 인원이 작년 초까지 30명이었다. 올해 115명으로 늘어나고 200명까지 뽑을 생각이라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자체 사무실을 열게 됐다.


-기존 금융권에서 온 사람들이 많은가.

▲많이 있다. 자격요건이 아니지만 서비스가 금융기관과 연동하는 것들이 있어서 해당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다. 고객 입장에서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다보니 사고의 유연성이 굉장히 중요하다. 금융기관에서 관성적으로 강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적응하는 게 어려울 수도 있다. 근무방식이 ‘커스텀 근무제’인 것처럼 보상도 개인별로 구조가 다 다르다. 스톡옵션으로 진행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고 현금이 좋은 사람들도 있어서 모두 다 상이한 형태다.


-아까 직원이 ‘혜민님’이라고 하던데.

▲호칭은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름에 ‘님’을 붙인다. 특히 소통은 굉장히 수평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버스 멘토링이라고 해서 시니어를 배제하고 주니어들이 회사에 건의를 직접 하는 것들은 꾸준히 하고 있다. 다만 의사결정은 수평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수직적으로 빠르게 잘 될 수 있게 하는 부분도 고민하고 있다.


-상장이나 해외 진출 계획은.

▲특정 시점을 생각하고 있진 않지만 상장을 준비하고 있고, 내년부터 더 노력할 것 같다. 자금조달을 대규모로 유연하게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장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특히 한국 같은 경우는 크레딧카르마 같은 인수합병(M&A)이 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여러가지 케이스를 보고있다. 아주 멀진 않았다. 해외 진출 계획은 구체적인 것은 없지만 가능성은 닫아놓지 않으려 한다. 국내만 해도 성장할 수 있는 시장이 현재 핀다 매출의 최소 30~100배 이상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핀다의 최종목표는.

▲핀다를 평생 쓰면 가장 낮은 비용으로 최적의 캐시플로우를 만들어주는 회사가 되고 싶다. 대출 포트폴리오가 넓어지는 개념이긴 한데 결국 캐시플로우 형태에 있어서는 필요하면 투자도 하고 저축도 하고 여러 방식이 있을 것이다. 개인재무비서로 정의하기엔 부족하다. 현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캐시플로우가 없어지면 살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다. 개인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캐시플로우를 결정해야 하는데 복잡해서 다 할 수 없다. 여러 변수와 상품이 있다. 핀다가 가지고 있는 관점과 기술, 고객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캐시플로우를 가질 수 있게 하고 싶다.


▶이혜민 대표 프로필


AD

▲1984년생 ▲고려대 서어서문학과 ▲2007~2011년 STX 전략사업기획실 ▲2011~2012 로켓인터넷/글로시박스 공동창업자, CSO ▲2012~2013 피플앤코 공동창업자, CEO ▲2012~2015 눔코리아 공동창업자, CEO ▲2015~현재 핀다 공동창업자, 공동 CEO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