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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 근무' 세계 최대 규모 실험…"이제는 '삶의 질'이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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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70개 기업 3300명 이상 참가
100% 생산성 유지·80% 시간 근로·100% 임금지급
올해 말에는 스페인·스코틀랜드서 주4일제 실험 시작

'주4일제 근무' 세계 최대 규모 실험…"이제는 '삶의 질'이 경쟁력" 영국 런던 시민들이 지난 1월24일(현지시간) 런던 다리를 건너 금융 중심가인 시티 오브 런던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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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완 기자] 영국에서 '주4일제'의 효과에 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실험이 시작됐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각) 비영리단체 포데이 위크 글로벌(4 Day Week Global)과 영국 싱크탱크 오토노미,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 연구진은 주4일제 실험을 기획해 이날부터 실행에 들어갔다. 이 실험은 영국 70개 기업 3300명 이상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6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실험은 100%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80%의 시간 동안 근로하고, 100% 임금을 지급받는 이른바 '100대 80대 100'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연구자들은 각 참여 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생산성 및 직원의 복지와 환경,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할 예정이다.


보스턴 대학의 사회학과 교수이자 이번 실험의 수석 연구원인 줄리엣 쇼어는 이를 '역사적인 실험'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직원들이 스트레스와 피로, 직업과 삶의 만족도, 건강, 수면, 에너지 사용, 여행 그리고 다른 삶의 많은 측면에서 추가 휴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분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데이 위크 글로벌의 최고경영자(CEO) 조 오코너는 "대유행에서 벗어나면서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경쟁의 새로운 지평을 삶의 질로 인식하고 있다"며 "시간 단축, 생산량 위주의 노동이 경쟁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채리티 은행의 CEO 에드 시걸은 영국에서 주4일제를 도입한 첫 번째 은행 중 하나인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주 5일제는 21세기에 적합하지 않은 근무 형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급여나 복리후생을 삭감하지 않는 주 4일제가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생산성과 고객 경험, 사회적 책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며 "우리는 오랫동안 유연한 노동을 지향했지만,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이 목표를 향해 움직이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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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말에는 스페인과 스코틀랜드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주4일제 실험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가디언은 소개했다.




김정완 기자 kjw1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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