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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롯데헬스케어 자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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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롯데지주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 및 상품 제공하는 롯데헬스케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주식은 7000만주이며 소유비율은 100%다. 회사 측은 "100% 지분출자(출자금 700억원) 및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편입 완료 통지에 따라 롯데헬스케어 주식회사는 공정거래법 제18조 2항 2호에 의거해 지주회사의 자회사로써 편입요건이 충족됐다"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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