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2주간 여름철 폭염 대비 전차선과 신호·통신설비 등 전기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기설비는 열에 매우 취약한 설비로 폭염이 발생하기 전에 취약요인을 발굴 개선해야 열차안전운행을 확보할 수 있다.
여름철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차선 늘어짐, 신호계전기실 등 기능실의 냉방장치 등의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점검했다.
전차선로 자동장력조정장치(544개), 기능실(116개) 냉방장치 등을 일제 점검하여 19건의 안전 취약요인을 발굴해 개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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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올 여름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길 것으로 예고된 만큼 전기설비 등 시설물을 철저히 관리하여 열차안전운행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하였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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