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솔로지스틱스, 자회사에 99억원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솔로지스틱스는 100% 출자한 중국소재 자회사 한솔로지스틱스상하이에 98억529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54%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5월31일부터 2023년 5월30일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