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돈기자
입력2022.05.20 16:39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테스는 삼성전자와 242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4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10일까지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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