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이지트로닉스는 에스루비에 대해 100억원 규모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50.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대여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1월19일까지다.
회사 측은 금전 대여 목적에 대해 "그린에너지영광에 대여금으로 사용, 그린에너지영광의 영광 상하사리 태양광발전소 인수 자금 대여"라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