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엘앤에프는 LG에너지솔루션 및 LG에너지솔루션의 자회사와 7조1953억원 규모의 양극재 거래 물량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협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741.21%이며 협약 기간은 2023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다. 협약금액은 판매량 증감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판매단가는 해당 제품의 최근 판가를 적용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