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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국 평가전 앞두고 최정예 선수 소집

수정 2022.05.12 14:33입력 2022.05.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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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비니시우스·제주스 등 가세

브라질, 한국 평가전 앞두고 최정예 선수 소집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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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한국을 상대하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최정예 선수들을 불러모은다. 브라질축구협회는 한국 원정을 앞둔 11일(현지시간)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답게 라인업은 호화롭다. 현역 브라질 A매치 최다 득점자(71골)인 네이마르(PSG)를 비롯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이상 레알 마드리드), 하피냐(리즈), 히샬리송(에버턴), 가브리에우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마테우스 쿠냐(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아스널) 등이 공격진에 가세한다. 미드필더로는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다닐루(팔메이라스), 파비뉴(리버풀), 프레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카스 파케타(리옹), 필리피 코치뉴(애스턴 빌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에는 다니 아우베스(바르셀로나), 다닐루, 알렉스 산드루(이상 유벤투스), 알렉스 텔레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길례르미 아라나(아틀레티코 미네이루),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가브리에우 마갈리앙이스(아스널), 마르키뉴스(PSG), 치아구 시우바(첼시) 등이 포함됐다. 골문은 알리송(리버풀)과 에데르송(맨체시티), 베베르통(팔메이라스)이 지킨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하는 고난도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벤투호는 다음 달 A매치 기간(5월 30일∼6월 14일)에 브라질, 칠레(6일), 파라과이(10일)를 차례로 상대한다. 모두 네 경기를 치를 예정인 가운데 마지막 상대는 확정되지 않았다. 한국(29위)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8위), 우루과이(13위), 가나(60위)와 H조에 속해 있다. 브라질은 G조에서 스위스(14위), 세르비아(25위), 카메룬(37위)을 상대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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