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에이스침대가 CGV와 협업해 '스트레스리스 시네마(STRESSLESS CINEMA)' 압구정점을 개장했다.
스트레스리스 시네마는 에이스침대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와 CGV의 프리미엄 영화 상영관인 씨네드쉐프(CINE de CHEF)가 협업한 웰니스 상영관이다. CGV 씨네드쉐프는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영화 상영관과 트렌디한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전 좌석에는 최정상급 편안함을 제공하는 북유럽 최고급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가 배치돼 가장 안락하고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개장한 압구정점은 총 46석 규모로, 서울 용산아이파크몰과 부산 센텀시티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볼 수 없었던 스트레스리스 1인용 리클라이너 제품과 소파를 진열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카네기홀과 오페라 하우스에 적용된 최고 수준의 메이어 사운드 시스템(Meyer Sound System)이 적용돼 높은 음향 퀄리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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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관계자는 "CGV의 프리미엄 상영관인 씨네드쉐프와 스트레스리스의 컬래버레이션인 웰니스 상영관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영화의 감동과 함께 명품 리클라이너인 스트레스리스에서 지친 몸과 마음까지 힐링하는 최상의 편안함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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