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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 울산경영자협의회 산학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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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 울산경영자협의회 산학협력 MOU (왼쪽부터) 류영현 본부장, 권순탁 회장, 김삼열 동의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장이 협약 체결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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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학교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 울산 경영자협의회와 지난 3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로 기업체의 인력 양성과 교육, 산학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해 공동기술개발 등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지역 산업 단지 입주, 투자 지원과 외국인 투자 지역과 생태산업 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포와 온산의 2개 산업단지에 1200여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 울산 경영자협의회는 입주기업의 대표 100여명으로 구성된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경영인 협의체로 회원사 간 정보교류와 기술협력,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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