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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그라운드벤처스, 기업형 벤처캐피털 보완… 첨단 기술사업화로 투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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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사업화 전문 VC, 시드단계 우수기술 선투자로 미래 먹거리 사전 확보

과학기술사업화 전문 VC들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모태펀드와 정부산하연구소, 대학, 지자체, 중견상장사가 함께 조성한 홍릉과학기술사업화펀드를 운영 중인 케이그라운드벤처스가 주목을 끌고 있다.


현재 케이그라운드벤처스는 반도체, 바이오, 메타버스, 모빌리티, 환경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파괴적 혁신 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투자하는 스케일업팁스 및 포스트팁스 공동운영사로서 글로벌 사업 개발까지 이끌어내는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 한국과학기술지주 초대대표를 역임한 조남훈 대표의 대기업 계열 VC에서 경험한 투자와 산업 네트워크가 성장 지원 역량의 밑거름이 됐을 뿐만 아니라 매년 예측되는 유망한 원천 기술의 트렌드와 기술 사업화 정보를 연구 주체와 산학협력센터 등을 통해 확보하고 수요 기술과 시장 수요를 결합시키는 사전 기획, 연구원 창업과 연구소기업과 조인트벤처 설립이라는 마중물 투자를 과감히 집행한 전문성에 있다고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조남훈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지주 초대 사장 재직 시 글로벌 반도체 전문가 최기남 기술고문과 함께 플라즈마트(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이사 이용관)를 글로벌 기업에 M&A 시켜 대덕지역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고 이외에도 많은 연구기반 창업 기업들을 M&A와 IPO 시킨 실질적인 과학기술사업화의 성과를 창출한 대표 주자이다.


한국과학기술지주 대표 시절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한 정부출연 연구소의 기술사업화 기업인 의료용 산소발생기 기업 ㈜엔에프(대표 이상곤)가 5년 후 COVID19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자 최근 후속 투자와 R&D 이후 마케팅 지원을 통해 2022년 4월 현재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수출액 달성에 기여하는 등 투자 기업의 투자 후 스케일업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케이그라운드벤처스, 기업형 벤처캐피털 보완… 첨단 기술사업화로 투자 성과 [투자계약을 체결한 엔에프 이상곤 대표(오른쪽)와 케이그라운드 조남훈 대표(왼쪽)(사진 제공: 케이그라운드 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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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기술기업 휴넷플러스(대표 차혁진)에도 초기 투자 후 스케일업팁스 선정 지원으로 안정된 R&D 자금을 확보하게 하면서 국내 대표적인 중견반도체 기업의 후속 투자를 이끌어내 세계적인 기술의 해외 유출도 막고 중견기업에도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현대차 사내벤처에서 출발해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만들어가는 옐로나이프(대표 이한성)에도 초기 투자 후 후속 투자 유치 지원으로 안정된 R&D 및 마케팅 자금을 확보하게 해 2022년 인포테인먼트 디지털 콕핏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차세대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는 메타버스 분야에도 활발히 스케일업을 추진 중인데 세계적인 메타버스 오디오 기술기업 디지소닉(대표 김지헌)에도 전략적 투자해 20억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고 2022년 CES에서 2개부문 혁신상을 수상을 이끌어내기도 했으며 최근 텍사스대와 메타버스 사운드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도 지원해 특허 확보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도 획기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케이그라운드벤처스, 기업형 벤처캐피털 보완… 첨단 기술사업화로 투자 성과 [디지소닉 CES 2022 혁신상 2개부문 수상(사진 제공: 디지소닉)]

또한 실리콘밸리의 투자 전문가를 초청해 미국 시장에서의 투자 유치와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도 투자 기업에 소개하고 네트워킹 하는 등 전방위적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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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그라운드 벤처스 조남훈 대표는 “홍릉특구투자협의체 회장과 과학기술사업화 전문 투자사로서 국내 과학기술기업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을 위해 더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정진 기자 jung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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