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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한국 찾은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중랑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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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2022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6~8일 용마폭포공원 내 중랑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개최 천종원, 서채현 선수 등 출전... 동대문구, 6일까지 지역내 사업장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조성 위한 위험성 평가... 서초구, 들개 포획틀 설치 주민안전 보호... 광진구, 풍수해 사전 대비 육갑문 개폐 훈련... 관악구, 2022년 하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430명 모집

8년 만에 한국 찾은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중랑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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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내 중랑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5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22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이 열린다.


이번 월드컵은 볼더링과 스피드 2가지 종목으로 진행되고 20여 개국,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는 천종원 선수, 서채현 선수 등이 출전한다.


6일 스피드 예선, 결승전을 시작으로 7일에는 볼더링 예선, 8일에는 볼더링 준결승, 결승전 후 시상식과 폐회식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과 (사)대한산악연맹이 함께 개최하고 중랑구가 후원하는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은 오랜만에 대한민국을 다시 찾았다. 2010년 강원도 춘천, 2012~2014년 전남 목포에서 개최된 이후 8년 만이다.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이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중랑구가 처음이다. 이에 오픈 20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는 등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클라이밍 국제 대회를 중랑구의 자랑인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 개최가 대한민국 클라이밍의 위상을 드높이고 클라이밍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은 1999년을 시작으로 매년 전세계를 순회하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리드, 볼더링, 스피드 총 3개 종목이 있으며 만 16세 이상 각국 남녀 대표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다.


8년 만에 한국 찾은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중랑구서 개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사업장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일까지 지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에 의해 실시되는 이번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 사전 파악, 근로자의 부상·질병 발생 가능성 및 중대성 점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평가 결과는 사업장 재해 예방을 위해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주요 현장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컨설팅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대신 맞춤형 위험요인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사업장에서 직접 위험성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근로자가 평가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유의미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자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지도·안내하는 순회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업장에서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며 “전 종사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재해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8년 만에 한국 찾은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중랑구서 개최 들개 포획틀


서초구가 대대적인 들개 및 유기견 포획에 나선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들개 등이 자주 출몰하고 민원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틀 8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봄철을 맞아 들개들이 지역 내 우면산·청계산 등산로 및 주택가 주변에 출몰해 주민의 불안감을 조성하자 야생 들개로 인한 개물림 사고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들개는 반려견으로 길러졌다가 유기 또는 유실로 사람의 손길에서 벗어나 산에서 생활하고 번식하는 것으로 이는 공격성이 강해 주민이 들개를 마주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포획틀은 폭 550cmX길이1530cmX높이1850cm 규모로 이곳에 강아지 간식 등 먹이를 놓아 들개 등을 유인해 포획하는 방식이다. 이후 포획된 들개는 동물구조협회로 인계한다. 또, 포획틀 주변에는 들개 발견 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신고 하도록 안내현수막도 설치한다.


이와 함께 구는 들개 및 유기견들 포획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구는 지난 4월 서초소방서와 협의해 들개 출몰로 주민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발생시 119안전센터에서 출동해 들개를 구조, 동물구조협회에 인계해 준다. 또 구는 들개 출현 민원이 많은 내곡동에 위치한 내곡파출소와 연계해 들개 관련 사건을 매월 공유해 모니터링한다.


향후 구는 포획틀 설치 장소를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순찰을 실시, 들개 발생 등 신고 접수에 따라 포획틀을 추가 설치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지난 3월 민·관 합동 동물보호 캠페인을 실시, 향후 유기견의 야생화를 막기 위해 동물등록제 및 동물보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구는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미착용 등 동물보호법 위반 신고가 접수될 경우, 서초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박우만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대책으로 개물림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년 만에 한국 찾은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중랑구서 개최


광진구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 수방대책 요원의 재난 발생 상황처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육갑문 개폐 훈련’을 3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노유나들목 앞에서 태풍이 올 때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한강 수위가 상승한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요원, 수문명예관리자, 서울광진경찰서, 시설점검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갑문은 한강에 자동차나 사람이 통행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나들목에 설치돼 있는 수문으로 한강 수위가 상승했을 때 나들목을 통해 제방 안쪽으로 한강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설치된 수해 예방시설이다.


광진구에는 ▲노유나들목 ▲자양중앙나들목 ▲자양나들목 ▲뚝섬나들목 ▲벽천나들목이 있다.


광진구 소재 육갑문은 ▲팔당댐 초당 방류량이 1만5500톤 이상 ▲자양펌프장 한강 외수위계 수위 12.6m 이상 ▲육갑문 폐문 3시간 전 팔당댐 초당 방류량 1만3400톤 이상일 경우 폐문을 결정, 개문은 한강수위가 둔치까지 하강할 경우 진행된다.


이 날 구는 개폐훈련 시행 후 점검자를 2개조로 나눠 나머지 4개소에 대한 시운전과 점검을 끝으로 육갑문 개폐 훈련을 마무리했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풍수해 피해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8년 만에 한국 찾은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중랑구서 개최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안정과 고용안정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한 구민들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재산, 소득, 참여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단 ▲재산 4억원 초과자 ▲기준중위소득 70% 초과자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5월3일부터 10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채용공고)를 확인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430명(청년 100명, 65세 미만 170명, 65세 이상 160명)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3~5시간(65세 미만 : 5시간, 65세 이상 : 3시간)이며,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 휴일 부여, 주·월차 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혜택도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7월1 ~ 11월30일 5개월간이며, 오는 6월28일 최종 선발자에게 개별 연락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희망지, 경력,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생활방역 및 안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등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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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충격을 완화, 구민들의 생활안정 및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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