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추경호 "기업 모래주머니 벗겨드릴 것…물가 안정·재정준칙 법제화 시급"(상보)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서민 생활물가 안정, 민간 중심 투자·일자리 창출에 경제정책 방점
"추경은 물가 불안 최소화하는 방법 찾을 것…부동산은 공급 확대, 보유세·양도세 완화"
재정준칙 법제화도 추진

추경호 "기업 모래주머니 벗겨드릴 것…물가 안정·재정준칙 법제화 시급"(상보) 윤석열 정부 초대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로 지명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AD


[아시아경제 세종=권해영 기자]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 사령탑으로 낙점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가 '서민 생활물가 안정'과 '민간기업 중심의 투자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경제 정책 최우선순위에 두겠다고 밝혔다. 현 정부의 공공 부문 중심, 소득주도 성장에서 탈피해 새 정부에선 시장에 기반을 둔 민간 주도 성장으로의 경제정책 기조 변화가 예상된다.


'정부·재정 주도 성장→민간 주도 성장'으로 기조 변화…물가 안정도 최우선 과제

추경호 경제부총리 내정자는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은 정부, 재정 주도의 경기 대책이 주였지만 우리의 경제 활력 회복이나 체질 강화 중심은 여전히 민간, 기업 그리고 시장"이라며 "기업들의 모래주머니를 벗겨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활력을 회복시키고 우리의 경제 체질을 강화해 성장 잠재력을 높여 나가는 구조적인 문제들을 다뤄나가야 한다"며 "세계 경쟁환경에서 여러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법령, 제도 등이 많아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족쇄를 가급적 빨리 푸는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약 10년 만에 4% 상승률을 돌파한 국내 소비자물가 안정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도 최우선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추 내정자는 "서민 생활물가를 안정시키는 게 급선무로 이것이 민생 안정의 첫 출발"이라며 "추가경정예산(추경) 방침에서도 말씀드렸듯 코로나19로 가장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온전한 손실보상을 해드리는 과제가 굉장히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경도 물가 불안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추진…공공부문 효율화 통한 원가 절감 예고

새 정부 출범 후 이뤄질 30조~50조원대의 추경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거시적인 안정 노력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이든 민생안정 대책이든 물가 불안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아 (정책) 조합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며 "구체적인 규모, 내용은 정부 출범 때 소개하고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추경 재원 마련을 위한 지출 구조조정 규모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윤곽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고물가 대책으로는 세제, 수급 안정 및 유통구조 개선 추진과 함께 공공 부문 효율화를 통한 원가 절감 및 요금 인상 억제에 나서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그는 "정부가 직접 물가를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정책 수단도 굉장히 제약돼 있다"며 "정부는 세제, 여러가지 수급 안정 노력, 유통구조 개선 등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직접 결정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게 공공부문에 관한 요금, 가격이기 때문에 (요금) 구조를 살펴서 필요할 때 서민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으면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추 내정자는 "공공부문 가격 결정시 비용구조가 원가로 통하게(포함되게) 돼 있는데 그들은 과연 공공요금 안정 노력을 제대로 했느냐"며 "방만하게 운영하고, 다른 가격인상 요인을 누적시키면서 때가 되니 올려야겠다는 식으로 무책임하게 접근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공공부문 효율화를 최대한 추진해 원가를 절감한 뒤 마땅한 수단이 없을 경우에 요금 인상에 나서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추 내정자는 "가계부채, 국가부채,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 거시 난제가 얽혀 있어서 중앙은행과 기재부의 대화는 수시로 있어야 한다"며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하는 수장으로서 통화정책을 총괄하는 한국은행 총재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시장 논리' 기반해 부동산 공급 확대 추진 및 징벌적 과세 정상화…재정준칙 법제화 강조

아울러 문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 정상화를 위해 시장 논리에 기반한 공급 확대와 징벌적 보유세·양도세 완화 방침을 시사했다. 추 내정자는 "절대적인 공급 확대가 필요하며 시장 수요가 있는 곳에 특히 공급이 늘어야 한다"며 "과도한 보유세, 양도세 정상화가 필요하고 재개발, 재건축에 일정 부분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세제를 과도하게 동원해 세제를 통해 국민에게 부담을 주고, 이를 통해 집값을 잡아보겠다고 하는 현 정부의 방향성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잘못된 정책을 원점으로 돌리는 과정에서 너무 급속히 가면 또 다른 부작용 불러일으킬 수 있어 유의하되 (시장 논리를 존중하는) 방향성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회에서 여러 차례 강조해 온 재정 건전성 강화 및 '재정준칙' 법제화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국가부채는 문재인 정부 들어 급속히 증가해 지난해 기준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돌파했다.


AD

추 내정자는 "과거엔 행정부 내에서 굉장히 엄격한 스스로의 내재적인 재정준칙을 활용해 재정운용을 해왔지만 이젠 정책환경이 정치가 경제를 압도하는 상황으로 계속 변화하고 있다"며 "국회와 정부가 함께 (재정 운용을) 규율화하고, 이는 재정준칙을 법제화함으로써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정을 집중 투입해서 일자리, 투자 지표로 잡히고 정부 부문에서 성장을 견인하는 식의 (재정) 운용은 지양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세종=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