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고려아연이 올 2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5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6일 오전 10시1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거래일대비 2.64% 상승한 6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31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해 이날 장 초반 63만4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4월5일 기록한 52주 최저가 40만3000원보다 57.3% 오른 수준이다.
고려아연의 주가 강세 요인으로는 비철금속 가격 강세와 환율상승,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 등이 꼽히고 있다.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69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비철금속 가격 강세로 2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하이투자증권은 고려아연의 목표주가를 기존 66만원에서 71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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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도 고려아연의 목표주가를 기존 62만원에서 69만원으로 올렸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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