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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틱톡 포 비즈니스 서밋 2022’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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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틱톡 포 비즈니스 서밋 2022’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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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이 지난 31일 '틱톡 포 비즈니스 서밋 2022'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마케팅 컨퍼런스는 틱톡 포 비즈니스 써밋 마이크로사이트와 틱톡 라이브를 합쳐 총 9,600명이 넘는 마케팅 관계자들이 시청하는 등 틱톡을 활용한 디지털마케팅에 대해 보다 높아진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컨퍼런스의 주제는 '고 글로벌 위드 틱톡(Go Global With TikTok)'으로, 구매력을 자극하고 브랜드를 어필하는 틱톡 콘텐츠 제작과 광고 솔루션 활용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틱톡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을 원하는 브랜드들을 위한 활용법을 제공했다.


샘 싱(Sam Singh)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팀(GBS) 아태지역 총괄은 "웹툰, 게임, 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브랜드들이 틱톡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연결되고 있고, 그 관심이 뜨겁다"며 "틱톡은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설윤환 틱톡 코리아 GBS 총괄도 "틱톡은 언어나 국경의 제약없이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빠르게 부상했다"며 "사용자에게는 영감과 즐거움을 주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브랜드에게는 친근하고 색다른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신뢰받는 플랫폼으로써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아티스트인 싸이와 박재범 등이 연사로 참여해 대표적인 K-아티스트로서 틱톡을 통한 글로벌 시장 경험을 소개하고, 특히 강력한 IP 경쟁력을 갖춘 웹툰(만타코믹스, 네이버웹툰)과 게임(데브시스터즈) 분야에서 틱톡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를 공략한 성공 전략과 사례들이 큰 관심을 끌었다.


만타코믹스는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의 미국시장 공략을 위해 해시태그 챌린지를 적극 활용했다. 주인공 '리프탄'의 매력을 드러내는 브랜드 스티커를 특별 제작해 사용자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기획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집행한 결과, 150만 개의 비디오가 생성되어 총 30억 비디오 뷰를 기록하는 등 사용자들이 만든 2차 영상이 바이럴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 비결에 대해 만타코믹스 조규동 글로벌 마케팅 팀 리드는 "브랜드가 틱톡에서 팬들과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그들과 이야기하고 함께 놀 수 있을지에 대한 충분한 학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아티스트 BTS와 콜라보레이션한 웹툰 7FATES: CHAKHO를 1월 론칭전 단기간내 인지도를 높이는 목표가 있었다. 이를 위해 우선, 틱톡 공식 계정을 열고, 앱 첫 화면에 노출되는 광고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최단기간내 빠르게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네이버웹툰 최예원 미국 및 LATAM 마케팅 리더는 “틱톡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글로벌 Z세대가 웹툰의 독자층과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해 틱톡에서 광고를 진행했다”며 “틱톡을 통해 수많은 글로벌 사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콘텐츠를 빠르게 퍼뜨릴 수 있었던 게 론칭 캠페인에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게임 '쿠키런' 개발사인 데브시스터즈 김령 CMO는 쿠키런킹덤의 틱톡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쿠키런킹덤은 틱톡 계정을 통해 다양한 쿠키들의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 오리지널 콘텐츠로 글로벌 유저들과 소통하며 해외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케이스다. 틱톡에서 유행하는 밈이나 곡, 해시태그를 활용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사용자들에게도 입소문을 타는 등 현재는 9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계정이 됐다. 김령 CMO는 국내 소비자를 타깃으로 만들었던 콘텐츠가 틱톡의 추천 피드를 통해 해외 사용자에게 도달, 예상치 못한 인기를 끌었었다는 경험을 언급하며 "틱톡의 장점은 언어에 대한 제약이 적고 글로벌 확장이 쉬운 플랫폼"이라는 점을 꼽았다.


틱톡은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틱톡 활용 3가지 방법으로 ▲틱톡 비즈니스 계정을 통한 소통 ▲브랜드만의 색이 담긴 콘텐츠 제작 ▲명확한 타겟 설정을 통한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꼽았다. 틱톡의 추천 피드는 개인의 콘텐츠 선호를 반영해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추천 피드에 뜨는 브랜드 콘텐츠도 거부감 없이 소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틱톡은 "추천 피드로 인해 이제 막 틱톡을 시작해 팔로워가 적은 브랜드나 신규 브랜드들도 순식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찌, 세포라, 폭스바겐 등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들 뿐 아니라 점점 더 많은 대표적인 국내 브랜드도 틱톡 계정과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사용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긍정적인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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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포 비즈니스 서밋 2022은 오늘(1일)부터 틱톡 포 비즈니스 서밋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정진 기자 jung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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