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다나와는 성장현 외 4인에서 코리아센터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후 코리아센터의 다나와 지분율은 51.29%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로 인수자금 조달방법은 자기자금 1979억2626만원, 한국이커머스홀딩스 차입금 1999억9999만6758원이다.
사측은 "성장현 외 3인과 코리아센터 사이에 2021년 11월26일에 체결된 주식매매계약의 거래 종결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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