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안타증권, 궈밍쩡 대표이사 연임 확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유안타증권은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현 궈밍쩡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이로써 궈밍쩡 대표이사는 3년 더 회사를 이끌게 됐다.


대만 출신 궈밍쩡 대표이사는 2019년부터 유안타증권을 이끌었다. 유안타증권 대만(YST) 전무, 유안타증권 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YSAF) 이사 등을 지냈다.



주총은 황웨이청 기타 비상무이사의 3년 임기 재선임도 승인했다. 이어 기말 배당으로 보통주 주당 180원, 우선주 주당 230원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376억원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