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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평화울림터(Peacecho Park) 개관...송파구 ‘한예종 이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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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도봉구 전쟁의 잔상의 터에서 평화가 흘러 하나의 울림 되다 ·도봉구 친환경 야외음악당 ‘평화울림터’ 개관 ...한예종 송파구 유치 당위성 검증 용역 신속 추진 유치 제안서 제출 범구민 유치 추진위에 ‘환경분과’ 신설 GB해제 자문 등 담당...서초구, 취업 준비하는 청년 위해 기업 현직자와 함께 직무경험 쌓는 ‘서초구 청년 직무캠프’ 운영

도봉구 평화울림터(Peacecho Park) 개관...송파구 ‘한예종 이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도봉구 평화울림터 조성 기념 '기적의 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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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도봉동 1-8번지 다락원체육공원 인근 유휴지를 정비한 5118㎡ 규모의 '평화울림터'(Peacecho Park)를 21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도봉구 평화울림터’는 공공 기관 최초로 음향장비 없이 야외 음악공연이 가능하도록 조성된 시설로 지난 2021년12월 완공했다. 평화문화진지 옆에 자리한 이 시설은 6.25 전쟁에 참전한 16개국의 평화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념, 전쟁의 잔상의 터에서 함께 평화를 노래하고 춤추자는 의미를 내재했다.


움푹 팬 둥근 그릇 형태의 이 야외음악당은 음향시설 없이도 소리의 반향(反響)만으로 그 음원을 증폭하는 친환경 구조다. ㈜UR컬처파크(대표 이형호)에서 소유하고 있는 소리반사 특허기술을 무상으로 이전받아 설치됐다.


평화울림터는 실내에 국한됐던 성악·오페라 등을 야외로까지 확장, 공연문화 외연을 넓히고, 코로나19로 각종 공연에 갈증을 느꼈던 주민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설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개방한다. 안전을 위해 야간, 우천 시 등에는 입장을 통제한다. 공연장 사용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이용 신청이 있을 경우 공원 관련 규정에 의거 공공성 여부 등을 확인, 허가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평화울림터 완공으로 ‘문화도시 도봉’으로 역량이 한층 더 두터워졌다. 친환경 야외 음악공연 시설인 평화울림터가 도봉구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찾고, 교류하는 문화거점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봉구는 평화울림터 개관을 기념, 3월26일 오후 2시 ‘개관 기념콘서트’를 마련했다. ‘평화를 춤추다’, ‘평화를 노래하다’, ‘평화를 울리다’를 주제로 90여 분간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우크라이나 가수 자밀라의 ‘1994’곡에 맞춘 댄스 플래시몹, 우크라이나인 악장 살로 세르게이의 솔로곡 ‘고향의 봄’ 연주 등 반전(反戰)과 평화를 기원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도봉구 평화울림터(Peacecho Park) 개관...송파구 ‘한예종 이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올 1월6일 한예종 유치추진위원들과 송파구 한예종 유치 예정지를 둘러보는 박성수 구청장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유치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용역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캠퍼스조성위원회 심의에 대비, 서울시와 개발제한구역(이하 GB)해제 등 관계기관 협의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용역을 신속히 추진해 한예종 유치 마스터플랜 수립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는 송파구 방이동 445-11 일대를 한예종 이전 예정지로 정하고, 유치 활동에 힘쓰고 있다.


용역의 과업 대상지는 예정지 12만㎡를 포함한 46만7985㎡로, 유치 최적지로서 송파구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과업 내용은 크게 5가지다. ▲지역여건 조사 ▲GB 해제사례 검토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타당성 검토 ▲예술대학 특성을 반영한 그린 캠퍼스 청사진 수립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관리방안 등 생태계 영향 저감방안 마련 ▲파급효과 분석 통한 연도별 투자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


구는 본 용역을 신속히 추진해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유치 제안서를 적기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예종 유치 성공을 위해 범구민 유치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16일 추진위에 환경분과를 신설했다. 녹색송파위원회,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사)한국기후변화학회 등 생태환경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환경분과는 유치 예정지 GB해제를 위한 자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 더불어, 주민분과 위원도 30명을 추가로 위촉해 주민 공감대 형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한예종 유치를 위해 주민과 함께 다각도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상임자문단 발족,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 강동구 및 하남시 업무협약 등 대내외 유치 기반을 다졌다. 특히, 박성수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유치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용역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캠퍼스조성위원회 심의에 대비, 서울시와 개발제한구역(이하 GB)해제 등 관계기관 협의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용역을 신속히 추진해 한예종 유치 마스터플랜 수립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는 송파구 방이동 445-11 일대를 한예종 이전 예정지로 정하고, 유치 활동에 힘쓰고 있다.


용역의 과업 대상지는 예정지 12만㎡를 포함한 46만7985㎡로, 유치 최적지로서 송파구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과업 내용은 크게 5가지다. ▲지역여건 조사 ▲GB 해제사례 검토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타당성 검토 ▲예술대학 특성을 반영한 그린 캠퍼스 청사진 수립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관리방안 등 생태계 영향 저감방안 마련 ▲파급효과 분석 통한 연도별 투자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


구는 본 용역을 신속히 추진해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유치 제안서를 적기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예종 유치 성공을 위해 범구민 유치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16일 추진위에 환경분과를 신설했다. 녹색송파위원회,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사)한국기후변화학회 등 생태환경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환경분과는 유치 예정지 GB해제를 위한 자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 더불어, 주민분과 위원도 30명을 추가로 위촉해 주민 공감대 형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송파구청장은 황희 문체부 장관 면담, 오세훈 서울시장에 GB해제 강력 건의 등 전면에 나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한예종 송파구 이전은 두 기관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백년대계로서 국가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확실한 방안”임을 강조, “주민들과 함께 유치 활동에 더욱 전력을 다해 유치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도봉구 평화울림터(Peacecho Park) 개관...송파구 ‘한예종 이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서초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기업 현직자들과 함께 다양한 직무 체험을 쌓는 ‘2022 서초구 청년 직무캠프’를 이달부터 모집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청년 직무캠프’는 구가 지난해 지역 내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취업난 해결을 위해 서초구에 바라는 사항 1위가 ‘인턴지원’이었던 점을 반영, 마케팅, 금융, 디자인, 유통 등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했다.


이에 구는 공기업, 금융계, 유통, 게임업, 마케팅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분야의 10개 기업을 선정해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상예정기업은 LG전자, 한국전력공사, 우리은행, KT, 아모레퍼시픽, 넷마블, 한국맥도널드, 쿠팡 등이다.


해당 캠프는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1개 기업 당 1회 차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4월까지는 월 2회 2개 기업씩, 5월부터 10월까지 월1회 매월 둘째 주마다 1개 기업씩 총 10회로 실시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19~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캠프 차수별로 15명씩 총 150명이다. 또, 중복신청도 가능해 원하는 기업의 프로젝트마다 참여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화요일은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기초설계’와 목요일은 ‘프로젝트 피드백데이’로 운영한다. 주제는 참여 기업들의 특성에 따라 ▲이커머스 비즈니스 이해 ▲통신업&IT산업 빅데이터 활용법 ▲소비재&유통분야 글로벌 마케팅 전략분석 ▲금융권 IT 직무분석 등 다양하다.


프로그램 진행과정은 먼저 화요일에 전문분야의 기업 현직자와 함께 직무를 분석하고 직무맞춤형 프로젝트를 취업준비생들에게 내주고, 수강생들은 프로젝트를 수행 후 목요일에 발표를 하면 기업 현직자들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취업준비생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그 기업의 정보와 실무경험이 중요한데 실제로 이런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직무캠프가 청년들이 다양한 실무를 체험, 현직 기업인과 멘토-멘티로 1:1 진로 고민 상담도 병행해 취업성공에 가까이 다가가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직무캠프는 1회차 배달의민족을 시작으로 지난 15일부터 진행, 2회차는 오는 27일까지 모집 후 롯데기업으로 29일, 31일에 진행한다. 이후 모집기간은 기수별로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구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진행, 영상촬영 및 편집, 채널생성 등을 배우는 기본과정과 촬영·편집스킬 고급과정, 저작권 등을 배우는 심화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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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19~34세 이하 청년으로 기본과정은 기수별로 각 20명, 심화과정은 10명을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 후 2차 비대면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이 과정은 다음 달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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