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사일·전투위성·전파방해…세계는 위성요격무기 '열공 중'[과학을읽다]

시계아이콘02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미사일·전투위성·전파방해…세계는 위성요격무기 '열공 중'[과학을읽다]
AD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본격적인 위성 시대가 개막돼 국가 안보ㆍ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주요 강대국들이 대(對)위성 요격 무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 러시아 등이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가장 활발하게 연구개발 중이며, 프랑스, 인도 등도 일부 공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북한도 전자파 교란(electric warfare) 체계를 갖추고 있다.


9일 미국의 비영리단체 씨큐어월드재단이 지난해 4월 펴낸 '글로벌 우주 전력'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주요 국가들은 최근들어 안보ㆍ경제적 차원에서 우주에 대한 활용도가 늘어나면서 적국의 위성 등을 파괴하거나 방해, 기만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지상 발사 미사일을 이용한 저궤도 및 중ㆍ고궤도 직접 공격 능력, 전투ㆍ로봇 위성을 활용해 적국의 위성을 저궤도 및 중ㆍ고궤도에서 제거할 수 있는 지 여부, 레이저 공격 무기 개발 여부, 전자파 교란 및 우주 상황 감시 능력 등 7가지 기준을 놓고 주요 강국의 연구 개발 또는 실전 배치 여부를 파악했다.


보고서는 가장 먼저 중국을 거론하면서 2005년 이후 전략탄도미사일로 저궤도 위성을 요격하는 기술을 개발해 성숙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평가했다. 중궤도ㆍ고궤도 위성 요격 미사일도 연구개발 중이라고 봤다. 또 궤도상에서 위성을 공격하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중국은 지난 1월 스젠 21호 위성으로 자국의 고장난 위성을 궤도에서 포착, 고도 300km의 위성 묘지에 버리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위성항법시스템(GNSS)이나 통신을 방해할수 있는 전자파 교란 기술도 개발해 실전화했으며, 지난해 인도와의 국경 분쟁이 발생하자 해당 지역에 배치했다. 항공기나 위성에 장착하는 지향성 에너지 발사장치, 즉 레이저 무기도 개발 중이다. 보고서는 "중국이 레이저 무기를 개발 중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으며 3곳의 장소에서 실험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면서 "성공 여부와 실전화 가능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주 상황을 감시하기 위해 지상 배치 광학 망원경과 레이저 망원경을 다수 배치했으며, 미사일 조기 경보 기능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중국이 공식적으로는 우주에 대한 평화적 이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2015년 우주를 전투 영역으로 지정하고 자국이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격, 방어 수단을 개발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러시아도 7개 분야의 대위성 무기 체계를 상당 부분 확보했거나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인다. 전자파 교란 기술과 우주상황감시 능력은 이미 실전 배치했고, 저궤도 공격 위성도 개발했다. 지난해 7월 유럽우주청(ESA) 소속 위성이 우크라이나 인접 지역을 정찰하다 러시아 측의 전자파 교란 공격에 당한 게 대표적 사례다. 또 저궤도용 공격 미사일과 레이저 무기도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실험 중이다. 중ㆍ고궤도 위성을 요격하는 미사일ㆍ전투 위성도 개발 단계다.


미사일·전투위성·전파방해…세계는 위성요격무기 '열공 중'[과학을읽다]


GPS를 처음 실용화하는 등 위성 활용이 가장 활발한 미국은 위성 요격 체계 개발의 원조격이다. 냉전 시절 옛 소련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한 공포로 미사일 조기 경보 체계 구축에 힘을 써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우주 감시 능력을 갖추고 있고, 미사일ㆍ위성 요격 능력도 출중하다. 초정밀 전자파 교란 장치ㆍ우주 상황 감시 능력을 갖추고 실전에서 사용 중이다. 레이저 무기와 저궤도 위성 공격용 미사일도 테스트하고 있다. 공격용 위성도 개발 중이며 실험 여부는 미확인된 상태다.


프랑스는 우주 감시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레이저 무기, 전자파 교란 장치를 개발 중이다. 인도도 저궤도 공격 미사일ㆍ우주 감시 장비를 개발해 테스트하고 있고 레이저 무기도 연구 중이다. 미국과 맞서고 있는 이란도 우주 감시 장비를 구축했고 전자파교란 장비를 운영 중이다. 일본은 우주 감시 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으며, 전자파 교란 장치ㆍ레이저 무기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위성 요격 미사일 개발 능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실제 개발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AD

보고서는 또 북한에 대해서도 전자파 교란 장비를 테스트ㆍ운영 중이라고 봤다. 다만 자국 영공에 외국 위성이 진입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는 우주 상황 감시 능력 보유 여부에는 '물음표'를 줬다. 보고서는 "북한은 민간 GPS를 교란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준 바 있지만 군용 GPS를 교란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선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 "북한이 위성 통신을 방해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