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문]이재명 “재택치료자 1인당 10만원 지원, 당선시 거리두기 완화할 것”

시계아이콘03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이재명 21일 ‘코로나 피해 극복과 대응방안 관련 기자회견’
재택치료자 지원책, 당선시 거리두기 완화 등 대책 발표

[전문]이재명 “재택치료자 1인당 10만원 지원, 당선시 거리두기 완화할 것”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민주당사에서 ‘코로나 피해 극복과 대응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재택치료자에 대해 1인당 10만원의 추가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재택치료는 엄밀히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르는 것”이라면서 “당연히 국가가 함께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당선시 거리두기 완화도 언급했다. 그는 “제가 당선된다면 3월 10일부터 거리두기를 완화할 것”이라면서 “3차 접종자에 한해 거리두기 제한을 24시로 완화해줄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고도 언급했다.


다음은 전문.


코로나19 피해, 국가의 무한책임을 약속합니다.

-‘코로나피해 긴급구제특별위원회’ 설치, 추경 신속 통과 및 집행-

- 재택치료지원 강화 및 관리 개선, 3차 접종자 24시까지 제한 완화-

- 코로나 대출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신용대사면, 경제부스터샷 플랜 추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


오미크론이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더욱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유세현장에서 국민 여러분의 안타까움과 답답함,

어려움과 하소연을 들으면서 저 역시 참담함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오미크론 확진율의 정점이 어느 수준인지,

그 시기는 언제가 될 것인지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당장 50만명 이상의 국민이 자가격리 중이고

소상공인의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누적되고 있습니다.


해외 국가들이 오미크론 확진율이 정점에 도달할 때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우리에게 얼마나 더 큰 위기가 닥칠지 가늠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 경제활동, 학업, 재택치료, 소상공인 지원 등

방역과 경제에 대한 국가의 무한한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그동안 모든 국민께서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노력해주셨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의료진의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코로나 방역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에 대해

국가가 무한책임을 약속하지 않는다면

이제 그 누구도 버틸 수 없습니다.


민생의 고통이 극심해 하루 한 시가 시급한 상황에서도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추경 통과에 반대하고

‘시간이 많다’며 국민을 배신하는 이율배반적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당장 300만원은 민생의 단비가 될 수 있으나,

말뿐인 50조원 공약은 휴지 조각만도 못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추경을 통과시키고,

이번 주 내로 신속하게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오미크론의 강력한 전염력에 따라

K-방역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치명률은 낮지만 강한 전파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같은 고위험군을 보호하는데

방역역량을 집중하도록 방역 전략을 바꿔야 합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한 손에는 유연하고 합리적인 스마트 방역을,

다른 한 손에는 온전한 보상과 책임을 들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유연하고 합리적인 스마트 방역과 의료 대응체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중증환자 관리와 재택치료 지원을 강화하고, 지원 체계를 개선하겠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재택치료 관리체계로 전환한 지

10여일이 되었지만, 현장의 혼란은 여전합니다.


각 지자체 별로 재택 치료 상담을 할 수 있는 인력을 대폭 늘리고,

보건소 행정인력은 신속하게 재배치해서

상담소와 통화가 안되고, 치료자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단체장의 관할 지역부터 즉각 실행하겠습니다.

당대표 주재로 최소 우리당 소속의 자치단체장이라도 화상회의를 열어

수시로 상황을 점검하겠습니다.


재택치료는 엄밀히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르는 것입니다.

당연히 국가가 함께 비용을 감당해야 합니다.


앞으로 재택치료자에 대해 의약품 구입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1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해드리겠습니다.


병상확보와 의료인력, 장비수급 등 중증환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둘째, 신속하고 과학적인 진단 및 접종 방식을 도입하겠습니다.


신속항원진단키트의 보급문제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약국과 편의점 등에 원활하게 공급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길게 줄을 서지 않도록

정부는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한 예약 시스템을

하루빨리 구축해주십시오.


노바백스 백신을 신속하게 보급하여,

미접종, 기저질환자, 시설입소자, 1ㆍ2차 접종시 이상 반응자 등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접종을 실시하여 감염위험으로부터 보호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중중환자의 치료와 관리대책도 철저하게 점검하고 대응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정부에 요구드렸던 ‘환자 외 간병인 및 가족 1인에 대한

PCR 검사 비용 지원’이 오늘부터 적용된다고 합니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현장에서 원활하게 집행되기를 바랍니다.


셋째, 3차 접종자에 한해 거리두기 제한을 24시로 완화해줄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영업시간 제한을 밤 10시까지 연장한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6인에서 8인, 10인으로 집합 인원을 늘릴 수 없다면,

3차 접종자만이라도 더 머물 수 있도록 완화해야 합니다.

정부의 결단을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제가 당선된다면 3월 10일부터 거리두기를 완화시킬 것입니다.


아울러, 거리두기 단계 등 대응체계 조정 시

위중증 환자 지표를 현실적으로 세분화하고,

확진자 수는 보조 지표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주기 바랍니다.


넷째, 3월 교육현장 내에 방역지침 개선을 요청합니다.


정부의 3월 교육현장내 방역 지침,

그리고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대상 주 2회 검사 권고 등으로

학부모 및 교직원 등 교육 현장의 불안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등교 전 주 2회 검사 권고로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으실 줄 잘 알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주 2회 검사에 대해 걱정과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적극 추진해주기 바랍니다.


또한 확진자가 10만 명씩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해

청소년 방역패스 폐지를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걸맞은 방역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혼란은 최소화하고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음으로,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의 온전한 보상과 책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피해와 어려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예산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부족하더라도 급한 불부터 꺼야 합니다.

하루하루 버티고 계신 국민 여러분 앞에서 지체하거나 싸울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본회의에 상정될 추경은 긴급 방역 민생 예산이기 때문에

국회는 오늘 반드시 통과시켜야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뿐만 아니라

의료·방역·돌봄 인력 지원, 전 국민 자가진단키트 지급,

재택치료자 생활지원비,

고용취약계층과 운수종사자, 문화예술인 지원 등을 위한 예산도

반드시 현재 추경안에 더 담아서 통과시키고,

신속하게 집행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더 엄중하고 더 간절하고 더 강한 의지로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조치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3월 말이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가 종료됩니다.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려야 했는데,

이제는 거꾸로 민생을 조여오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 달에 다가올 위기입니다.

신속한 추경 집행과 함께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문제도

즉각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코로나19로 생긴 불량부채는 정부가 인수해 채무조정과 탕감을 실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신용불량은 전면적으로 원상 복구하는

신용대사면을 실시하겠습니다.


셋째, 경제회복을 위한 ‘경제 부스터샷’ 플랜을 마련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손실이 2년 넘게 누적되었습니다.

지금까지 40조원에서 50조원으로 추산되는 국민의 미보상 피해,

정부가 온전하게 책임져야 합니다.

이번 추경에서 부족한 부분은

선거 이후 경제 부스터샷으로 대거 보완하겠습니다.

대규모 긴급 추경 또는 긴급재정명령을 발동해서라도

국민들이 최소한의 경제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반드시 책임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당선 직후 제1호 지시사항으로

루즈벨트식 신속대응 기구인 ‘코로나피해 긴급구제 특별위원회’를 설치해서

속도감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3월 10일이후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응은 확실하게 바뀔 것입니다.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곧 ‘코로나피해 긴급구제 특별위원회’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피해 긴급구제 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해

위기돌파를 위한 정책 전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민 여러분의 일상을 온전하게 회복시켜드리겠습니다.


긴급피해지원을 위한 예산 계획을 검토하고,

소상공인 손실보상의 접수, 심사, 신속 지급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총괄할 것입니다.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개선방안을

3월 10일 이후 최대한 빠르게 제시하고,

신용회복 준비와 피해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것입니다.


또한 백신접종과 치료과정에서 생긴 피해에 대해 전면적 국가책임제를 도입하고,

어린이집, 유치원과 초중학생 돌봄 문제, 진단키트 보급 등

방역 과정에서 수반되는 일상의 불편과 피해를

종합적으로 해소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준비된 이재명을 즉각 실전에 투입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해주실 수 있습니다.

1분 1초도 낭비하지 않고, 즉시 행동하겠습니다.


AD

고맙습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